김정일추종무리 규탄시위를 궐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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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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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차에 거쳐 진행한 북민전참모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대남압박이 노골화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와 같은 친북세력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철저히 대응하기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변할 수 없는 대남적화전략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의 반민족적이고 반국가적인 적대행위를 폭로하고 국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과 방안들을 검토하였다.
우선 북민전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북한의 대남테러전력 분석과 대응방안"의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것을 토의하였다. 이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북한의 대남전략기구들과 테로조직들의 구성과 지휘체계, 능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안보의식을 계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종북세력의 악날한 반정부행위가 북한의 적화통일야욕과 일맥상통하다는 것을 알리고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을 장기적으로 벌릴 것을 토의 결정하였다.
종북세력척결을 위하여 북민전에서는 탈북단체,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종북세력척결 운동 동참을 위한 선전캠퍼인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모든 북민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북민전참모부]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변할 수 없는 대남적화전략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의 반민족적이고 반국가적인 적대행위를 폭로하고 국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과 방안들을 검토하였다.
우선 북민전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북한의 대남테러전력 분석과 대응방안"의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것을 토의하였다. 이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북한의 대남전략기구들과 테로조직들의 구성과 지휘체계, 능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안보의식을 계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종북세력의 악날한 반정부행위가 북한의 적화통일야욕과 일맥상통하다는 것을 알리고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을 장기적으로 벌릴 것을 토의 결정하였다.
종북세력척결을 위하여 북민전에서는 탈북단체,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종북세력척결 운동 동참을 위한 선전캠퍼인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모든 북민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북민전참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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