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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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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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인류평화에 역행하는 3차 핵실험을 강행하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저들은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의 유지며 북한이 나아가야 할 불변의 과정”이라더니 지난달에는 “한반도 비핵화는 종말을 고했다.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는 없을 것”이라며 비핵화 공동선언을 20년 만에 휴지 조각으로 만들고 핵무기 보유를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세계평화를 기만한 반인륜적인 북한의 3대세습독재정권은 굶주리는 인민의 피로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무너져가는 세습체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망상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무모한 행위에 대한 비참한 대가를 받을 것이다.
김부자의 잔인한 세습독재의 폭정에서 신음하는 2천만 북한동포들에게 인류의 평화에 도전하는 김정은의 핵 야망과 위선을 세계와 북한동포에게 알리는 것은 탈북자들의 의무이며 양심이다. 탈북단체 연합인 북한민주화 추진연합회는 김정은의 무모한 핵도발과 위협으로부터 북녘의 부모형제를 구원할 사명으로 북한반대의 결사항쟁의 의지를 담아 김정일 생일인 2월 16일 대북전단을 날리기로 하였다.
7000만 우리민족을 핵 인질로 잡아 독재정권을 유지하려는 김씨왕조를 북한인민의 손으로 끝장내야함을 우리탈북단체연합은 대북전단으로 북녘의 부모형제들에게 호소할 것이다.
주체;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한인민해방전선
일시; 2013년 2월 16일 11시 장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망배단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저들은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의 유지며 북한이 나아가야 할 불변의 과정”이라더니 지난달에는 “한반도 비핵화는 종말을 고했다.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는 없을 것”이라며 비핵화 공동선언을 20년 만에 휴지 조각으로 만들고 핵무기 보유를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세계평화를 기만한 반인륜적인 북한의 3대세습독재정권은 굶주리는 인민의 피로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무너져가는 세습체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망상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무모한 행위에 대한 비참한 대가를 받을 것이다.
김부자의 잔인한 세습독재의 폭정에서 신음하는 2천만 북한동포들에게 인류의 평화에 도전하는 김정은의 핵 야망과 위선을 세계와 북한동포에게 알리는 것은 탈북자들의 의무이며 양심이다. 탈북단체 연합인 북한민주화 추진연합회는 김정은의 무모한 핵도발과 위협으로부터 북녘의 부모형제를 구원할 사명으로 북한반대의 결사항쟁의 의지를 담아 김정일 생일인 2월 16일 대북전단을 날리기로 하였다.
7000만 우리민족을 핵 인질로 잡아 독재정권을 유지하려는 김씨왕조를 북한인민의 손으로 끝장내야함을 우리탈북단체연합은 대북전단으로 북녘의 부모형제들에게 호소할 것이다.
주체;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한인민해방전선
일시; 2013년 2월 16일 11시 장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망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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