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에 항의하려고 합니다.

운영자
2013-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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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본문
안녕하십니까?
북한인민해방전선(겨레얼통일연대) 대표 장세율입니다.
아시다 싶이 지난 6월 30일, 파주 임진각 대북전단 행사가 경찰의 저지로 파산되었습니다. 수백명의 경찰인원이 동원되었고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박상학대표 연행저지를 위해 북민전 대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했지만 수적으로 열세인 북민전 대원들은 팔과 몸에 상처만 남겼습니다.
북한의 부모형제들에게 자유와 삶의 가치를 깨치는 것을 사명으로 한 민주화단체의 활동을 공권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막는 것은 자유시민의 기본권리를 훼손하는 극히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찰쪽에서는 북민전 대원들의 팔을 비틀고 목을 졸라 피멍이 들게한 책임은 회피하고 북민전 대원이 경찰을 폭행했다는 쪽으로 고소를 강행하였습니다. 행사파탄과 물리적 폭행의 주범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고소를 한 겪이 되었습니다.
북민전은 이 사건으로 긴급참모회의를 소집하고 경찰의 고소에 대한 대처방도를 토의하였습니다. 결론은 공식적인 민간단체의 행사를 공권력으로 차단하여 생긴 물리적 충돌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처사는 탈북단체들에 대한 모독행위이며 납득할 수 없는 얼권행위임으로 맞고소로 단호히 대응하는 것으로 났습니다.
우선 탈북단체들에게 이번 고소취지를 알려 파주경찰의 부당하고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규탄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의 행사저지로 신체적인 피해를 입은 대원들의 고소와 함께 탈북단체 연합의 성명서와 함께 탄원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3년 7월 3일
북한인민해방전선
북한인민해방전선(겨레얼통일연대) 대표 장세율입니다.
아시다 싶이 지난 6월 30일, 파주 임진각 대북전단 행사가 경찰의 저지로 파산되었습니다. 수백명의 경찰인원이 동원되었고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박상학대표 연행저지를 위해 북민전 대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했지만 수적으로 열세인 북민전 대원들은 팔과 몸에 상처만 남겼습니다.
북한의 부모형제들에게 자유와 삶의 가치를 깨치는 것을 사명으로 한 민주화단체의 활동을 공권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막는 것은 자유시민의 기본권리를 훼손하는 극히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찰쪽에서는 북민전 대원들의 팔을 비틀고 목을 졸라 피멍이 들게한 책임은 회피하고 북민전 대원이 경찰을 폭행했다는 쪽으로 고소를 강행하였습니다. 행사파탄과 물리적 폭행의 주범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고소를 한 겪이 되었습니다.
북민전은 이 사건으로 긴급참모회의를 소집하고 경찰의 고소에 대한 대처방도를 토의하였습니다. 결론은 공식적인 민간단체의 행사를 공권력으로 차단하여 생긴 물리적 충돌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처사는 탈북단체들에 대한 모독행위이며 납득할 수 없는 얼권행위임으로 맞고소로 단호히 대응하는 것으로 났습니다.
우선 탈북단체들에게 이번 고소취지를 알려 파주경찰의 부당하고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규탄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의 행사저지로 신체적인 피해를 입은 대원들의 고소와 함께 탈북단체 연합의 성명서와 함께 탄원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3년 7월 3일
북한인민해방전선
댓글목록48
칼과방패님의 댓글
국남이님의 댓글
청송님의 댓글
희망이님의 댓글
그럼 나도 한마디 ! 나의 팔을 빨래비틀어 짜듯이 비틀어 잡고 시퍼렇게 멍들게 한 순사를 내 앞에 끌어다 놓기 전에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다면 맞 고소로 강력히 대응 할것입니다. 좌파쟁이들과 한 편이 되여 자기들이 서야 할 자리가 어데인지도 모르면서 탈북민들에게만 개선장군 행세를 하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을 지키는길이 어느쪽이 옳은지 똑바로 판단하고 상황판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지금도 나의 왼쪽 팔에는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멍든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
바람쟁이님의 댓글
전에 나도 한번 서울에 올라갔다가 임진각에 가봤는데유, 거기 순사들은 절대 탈북자 편이 아니에유. 그날 순사들과 몸싸움을 하다나 마누라가 생일 선물로 사준 티셨쯔가 날라갔네유. 한국에 와서 몇년만에 입어본 브랜드 옷인디, 순사폭행에 뇌물상납되고 말았네유. 그랬다고 마누라한테 저녁에 디지게 터졌거유, 다시는 좋은 옷 안사준데유. 나도 이번에 옷값은 받아야 겠네유.
NK팬클럽님의 댓글
좋은동지님의 댓글
송진껌님의 댓글
남산타워님의 댓글
칼과방패님의 댓글
평양돈주님의 댓글
nklove님의 댓글
여태 우리가 삐라를 뿌려서 "연평해전","천암함","연평도포격"이 감행됏고 , 우리가 삐라를 안 뿌려서 김정은이 올해 서울 핵불바다가가 중지 되었는가?
nklove님의 댓글
nklove님의 댓글
nklove님의 댓글
칼과방패님의 댓글
피양공주님의 댓글
네가 아무리 북한 개 노릇을 해도 정은이는 너를 가만 두지 않는다. 아마 너 부터 무서워 쏴 죽일 것이다.왜? 정은이 한테 딱 알맞는 저격대상이니까, 야 임마 정신 차려라, 너같은 놈이 나라를 팔아 먹는 좌파 종북이다.
저도 파주경찰놈들 속에 숨어 있는 좌파종북놈들을 고소 하는데 찬성합니다.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흡사 김정은이 인터넷 무서워하듯이 "남한민주人"들도 진실이 두려워서 가 아닌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개풀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원수의 원수는 벗이 아니라 역시 원수" 라는 것을 명심해라 .... ..... ...
남산타워 얼른 정신차리고 북한 민주화에 동참해서 임진각으로 나와라!!!!
운영자님의 댓글
바로 남한이 북한동포 살리자고 백성들 세금모아 보내준 물건을 저들끼리만 걷어 처먹구 백성들은 구경도 하지 못하는데 뭐가 어찌구 어째 ? 또다시 북한에 식량이나 보내라구 ? 그래 많이 많이 보내자
보내준 식량과 그 돈으로 핵포탄이나 만들어 니 대갈위에 부터 터뜨려 다시는 그런 소리를 하지못하게 만들어 줄거니까? 너 같은 미친놈들이 대한민국에 살구 있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다. 정신 뚝바루 차려라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줄 똑바로 잡고 있으면 살아남을수 있다.
남산타워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도움 안 되는 사람들을 다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 ^^^^
운영자님의 댓글
<입은 찌그러지게 생겼어두 말은 바루 하랬다고 한다> 그런데 뭐 중국에 가서 하라구
내가 내 나라에서 일을 하는디 내 나라에서 하지말고 중국에 가서 하라니 등신 벌거지 따루 없네
서울이 바로 나의 집인디 왜 북한으로 가라구 허냐? 보구 배운디 없는 팔불출이 이래서 야단이라니까
이 버러지 같은 인간아 니깥은 쓰레기도 감히 대한민국의 한 하늘아래서 이나라의 공기를 마시며 숨쉬고 사는 인간이 정말로 맞는겨? 니가 차라리 인간구실도 못하고 배은망덕허게도 이 나라 백성들의 고마움마저 느끼지 못하고 살바엔 차라리 북한에 가서 살아라 이 버러지 같은 등신아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그러면 왜 당신과 정은이는 발끈하는 걸가 ???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당신이 최초로 발언했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남산타워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가족들의 목숨을 빼앗긴 우리들이 얼마나 어떻게 더 좌중해야 한단 말인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조용히 자기경계임무를 수행하던 군인들의 머리에 평화에 깊이 자들어 있는 연평도 주민들의 머리에 너 같은 눔이 보내준 쌀과 돈으로 만든 총포탄을 들씌워 아까운 목숨을 빼앗아 간것도 누가 그랫는지 조차 아직까지 모르는체 지나가는건 아니겠지?
야 , 머저리 등신아 ! <처녀도 애기 낳고 구실이 있다더라> 너 당장 대한민국의 고상한 남산타워를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뾰루지라고 해라 알았지?
운영자님의 댓글
우리의 안부를 전해다구
희망이님의 댓글
구실못하고 이세상 살려면 이제라도 차라리 혜때기 가로 깨물고 썩어나 져라 등신아
들꽃님의 댓글
들꽃님의 댓글
그리도 두렵고 무섭냐?사내대장부 맞냐?당추 떼서 개주라,쫄장부가 어떻게 네마누라 가족을지키겠니?
남산타워님의 댓글
평양돈주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우리가 북한에 살때 눈은 있어도 볼수가 없었고 분명히 귀라고 생긴 고기덩어리는 붙어 있었는디 고놈의 3 대 돼지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다 가려놓고 오직 자기들 배때기만 챙겨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당연한 것인줄 알고 지금껏 살아왔다 아니가? 헌데 말이다 먼저 남한에 입국해 살고있는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감사 하게도 전단지를 마니 마니 보내주셔서 고 것을 보고서야 이제야 내삶을 살기위해 남한에 들어온것이 아니것냐? 그러다 나니 너 같은 등신 쓰레기 북한의 김정은이가 실컷 단물만 <쬭~> 빨아먹다가 뱉아버린 껌을< 홀~랑> 받아 처먹을수 있는 너 같은 얼간이 생쥐새끼의 가증스런 두가지 모습도 볼수있고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가 정성들여 만들어 준 두 귀로 남한의 발전을 기원하는 목소리도 듣고 하니 하루빨리 너 같은 개 무리들을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한다는 생각도 가질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어 엄청이나 좋단다. 만약 너같은 생쥐들이 당당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국적과 너의 신원을 당당히 밝히고 진정한 내 나라를 위해 살려는 사람들과 한번 만나 소통한번 해 봤으믄 좋겄다.
그 낌에 너 같은 쓰레기 들의 또 다른 얼굴도 직접보고 . 용기내어 헐수있겄냐?
약간치매님의 댓글
청송님의 댓글
약간치매님의 댓글
조선사람님님의 댓글
보수님의 댓글
사실 남한사람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과거에 북한처럼 어렵게 살다가 박정희 대통령을 지도자로 잘만난 덕에 경제생활 향상을 이루고 나서부터, 좀 잘살게되었다고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까먹고 주한외국인들에게 너히 나라로 돌아가라는 등...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읍니다.
사실 한국에온 외국인들중에는 가난한 나라에서 돈벌려고 한국에 온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보다 몇배 더 더 살기좋은 부강한 선진국에서 한국에 호감을 갖고 머무는 사람들이 더 많읍니다. 돌아가도 아쉬울것없는 그들이 단지 한국이 좋아서 머무는것 뿐인데, 그들에게 나 잘산다고 너는 네 나라로 가라는 것은...졸부가 재벌한테 돈자랑하며 멸시하는 꼴이지요..
90년대에 한차례 IMF 시련을 격고나서 남한 사람들 많이 정신좀 차렸지만 아직도 의식수준이 덜떨어진 한국인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보아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남한에서 태어나 살면서 저도 먹고살기 바빠서 정치나 통일문제에 무관심했다가 김대중,노무현통치 시기를 거치면서 알게모르게 그사이 남산타워 같은 친북좌익놈들이 눈에 뛰게 늘어난것에 대하여 두정권에 대한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들의 활동방식은 인터넷을 통하여 님들처럼 바른정신을 가진 정치인들을 저질적 언사로 모욕하고 모함하며 일반인들을 세뇌시키더군요..기회만있으면 트집잡아 끌어내리려고 들고, 광우병폭동시위 선동이나하고...정말, 나 먹고살기 바쁘다고 보고만있을일이 아니더군요...
저의 생각과 바람을 말씀드리자면 전쟁포로교환 협상하듯이 남한에 있는 남산타워같은 종북좌익세력과 북에 계신 님들같은 민족,민주주의 자들을 남북협상을 통하여 맞교환 하였으면 싶네요...
새터민님들...힘내세요...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의 간절하고 숭고한 북한 민주화의 염원은 이미 하늘의 마음을 산것 같읍니다. 하늘은 이미 여러분의 염원쪽으로 기울었다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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