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제거 운운하는 김정은 독재집단에 경고!

운영자
2013-06-27 10:08
2,356
0
본문
[북한인민해방전선 보도자료]
탈북자들에 대해 물리적 제거를 운운하는 북한당국에 엄중 경고한다.
지난 19일 북한은 김정은이 노동당 고위간부들에게 히틀러의 자서전을 선물했다는 “뉴포거스”의 보도와 관련하여 (북한)체제를 비판한 탈북자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겠다고 위협했으며 탈북자들을 “괴뢰 당국자들과 미국의 부추김 밑에 대역죄를 덧쌓고 있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로 비하했습니다.
과거에도 북한은 탈북자들의 활동을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단체대표들에 대한 테러를 공공연히 떠들어 왔으며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비서를 암살하기위해 정찰총국의 테러요원들을 남파,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와 탈북단체장들에 대한 테러와 암살을 기도해왔습니다.
2012년 8월 7일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진상공개장이라는 것을 통해 ‘북한민주화위원회’, ‘자유북한운동연합’, ‘탈북인단체총연합’, ‘NK지식인연대’,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인민해방전선’, ‘탈북교민회연합’ ‘북한개혁방송’과 ‘자유북한방송’ 등을 나열하면서 북한민주화를 위한 이들 단체들이 “괴뢰패당이 월남도주자들로 조직한 반공화국모략과 파괴암해단체들”로 매도했고, 같은 해 8월 9일에는 “...가담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지구상 어느 곳에 숨어있어도 결단코 찾아 내여 무자비한 징벌을 가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할 것이다”는 협박까지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의 자유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2만 5천여 탈북자들의 왕성한 활동에 겁먹은 김정일-김정은 역도의 단발마적 발악에 일일이 대처하지 않았고 개는 짖어도 태양은 뜬다는 상식과 소신을 갖고 흔들림 없이 북한민주화의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럼에도 김정은 패당은 이번 6월 26일의 경고문이라는 것을 통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등 탈북자들의 계획하고 있는 임진각에서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또 다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늘여 놓았으며 “처단대상자들이 제 발로 몰려나와 과녁이 되겠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때 마침이다“는 가소로운 넋두리까지 쏟아 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임진각을 통째로 날려 보내겠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탈북자들의 정의로운 대북전단 활동 등을 대한민국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갈등과 책임전가에 몰두하고 있는 북한의 행태, 그리고 협박에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탈북자들의 입장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침묵은 대한민국정부와 국민들을 향한 저들의 협박에 굴복하는 것이라 믿으며 “쓰레기는 김정은! 물리적 제거대상도 김정은”이라고 2만5천여 탈북민들의 의지를 담아 외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탈북민들의 의지가 담긴 기자회견은 조명철 국회의원과 20여개 탈북단체들의 참여로 진행되게 됨을 알려드리며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3년 6월 28일(금요일) 오후 1시
◇ 장 소: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
◇ 주 최: 북한인민해방전선 외 탈북자 단체들
◇ 식 순
: 국민의례, 애국선열 및 희생된 북한주민들을 위한 묵념
: 북한의 협박에 대한 우리의 입장 (국회의원 조명철)
: 북한의 탈북자 협박관련 브리핑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
: 쓰레기는 김정은! -대북전단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 물리적 제거대상도 김정은! -동까모- (북민전 대표 장세율)
: 실질적 대북 활동 개시! (nk지식인연대 대표 김흥광)
◇ 관련문의: 010-7101-3042 (북민전 대표 장세율)
탈북자들에 대해 물리적 제거를 운운하는 북한당국에 엄중 경고한다.
지난 19일 북한은 김정은이 노동당 고위간부들에게 히틀러의 자서전을 선물했다는 “뉴포거스”의 보도와 관련하여 (북한)체제를 비판한 탈북자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겠다고 위협했으며 탈북자들을 “괴뢰 당국자들과 미국의 부추김 밑에 대역죄를 덧쌓고 있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로 비하했습니다.
과거에도 북한은 탈북자들의 활동을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단체대표들에 대한 테러를 공공연히 떠들어 왔으며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비서를 암살하기위해 정찰총국의 테러요원들을 남파,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와 탈북단체장들에 대한 테러와 암살을 기도해왔습니다.
2012년 8월 7일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진상공개장이라는 것을 통해 ‘북한민주화위원회’, ‘자유북한운동연합’, ‘탈북인단체총연합’, ‘NK지식인연대’,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인민해방전선’, ‘탈북교민회연합’ ‘북한개혁방송’과 ‘자유북한방송’ 등을 나열하면서 북한민주화를 위한 이들 단체들이 “괴뢰패당이 월남도주자들로 조직한 반공화국모략과 파괴암해단체들”로 매도했고, 같은 해 8월 9일에는 “...가담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지구상 어느 곳에 숨어있어도 결단코 찾아 내여 무자비한 징벌을 가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할 것이다”는 협박까지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의 자유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2만 5천여 탈북자들의 왕성한 활동에 겁먹은 김정일-김정은 역도의 단발마적 발악에 일일이 대처하지 않았고 개는 짖어도 태양은 뜬다는 상식과 소신을 갖고 흔들림 없이 북한민주화의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럼에도 김정은 패당은 이번 6월 26일의 경고문이라는 것을 통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등 탈북자들의 계획하고 있는 임진각에서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또 다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늘여 놓았으며 “처단대상자들이 제 발로 몰려나와 과녁이 되겠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때 마침이다“는 가소로운 넋두리까지 쏟아 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임진각을 통째로 날려 보내겠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탈북자들의 정의로운 대북전단 활동 등을 대한민국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갈등과 책임전가에 몰두하고 있는 북한의 행태, 그리고 협박에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탈북자들의 입장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침묵은 대한민국정부와 국민들을 향한 저들의 협박에 굴복하는 것이라 믿으며 “쓰레기는 김정은! 물리적 제거대상도 김정은”이라고 2만5천여 탈북민들의 의지를 담아 외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탈북민들의 의지가 담긴 기자회견은 조명철 국회의원과 20여개 탈북단체들의 참여로 진행되게 됨을 알려드리며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3년 6월 28일(금요일) 오후 1시
◇ 장 소: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
◇ 주 최: 북한인민해방전선 외 탈북자 단체들
◇ 식 순
: 국민의례, 애국선열 및 희생된 북한주민들을 위한 묵념
: 북한의 협박에 대한 우리의 입장 (국회의원 조명철)
: 북한의 탈북자 협박관련 브리핑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
: 쓰레기는 김정은! -대북전단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 물리적 제거대상도 김정은! -동까모- (북민전 대표 장세율)
: 실질적 대북 활동 개시! (nk지식인연대 대표 김흥광)
◇ 관련문의: 010-7101-3042 (북민전 대표 장세율)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