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자들과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맞서야 한다.

운영자
2013-04-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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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북한이 14일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사실상 거부 하고 나섰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정부의 대화 제의를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저들의 범죄적 죄행을 꼬리 자르기 하고 내외 여론을 오도하며 대결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감히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의 조평통 대변인은 '북침핵전쟁 연습과 동족대결 모략책동에 매달려온 자들이 사죄나 책임에 대한 말 한마디 없이 대화를 운운한 것은 너무도 철면피한 행위'라면서 '대화 제의라는 것은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아무 내용이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구 지껄여 댔다.
또한 '남조선 집권자와 통일부 수장이라는 자가 대화 제의를 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도발'이니 '핵포기'니 '변화'니 '악순환의 반복'이니 하는 독기어린 망발을 떠들어댄 것은 그들이 적대의식과 대결적 속심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북남대화는 장난이나 놀음이 아니며 말 싸움판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 대화는 무의미하며 안 하기보다도 못하다 , 남조선 당국이 진정으로 대화 의지가 있다면 말 장난을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결 자세부터 버려야 한다'고
미친개 소리 지르듯이 막구 질러댔다.
결국 북한이 바라며 노리는것은 자기들의 개 하마같은 아가리에 먹을것을 처 넣어 달라는 억지 부리기 라는것이 밝혀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지금까지 북한이 우리 남한에 대하여 그 어떤 짖을 하던 지간에 의무적으로 동포애의 마음을 담아 수도 없이 돈과 식량을 퍼 날라다 주었지만 돌아오는것은 오직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 뿐이였으며 그 것도 성차지 않아 현재 북한에 들아가 정상적인 업무를 보고 있는 개성공단에 대한 억압과 금강산 휴양소를 불모로 잡고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만 달라고 하니 참으로 세살난 아기 떼쓰는것도 아니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도 북한에 대한 아량과 선심을 배재하고 그들의 속임수와 꼬임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오직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답하고 강하게 나설때가 아닌가 싶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정부의 대화 제의를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저들의 범죄적 죄행을 꼬리 자르기 하고 내외 여론을 오도하며 대결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감히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의 조평통 대변인은 '북침핵전쟁 연습과 동족대결 모략책동에 매달려온 자들이 사죄나 책임에 대한 말 한마디 없이 대화를 운운한 것은 너무도 철면피한 행위'라면서 '대화 제의라는 것은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아무 내용이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구 지껄여 댔다.
또한 '남조선 집권자와 통일부 수장이라는 자가 대화 제의를 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도발'이니 '핵포기'니 '변화'니 '악순환의 반복'이니 하는 독기어린 망발을 떠들어댄 것은 그들이 적대의식과 대결적 속심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북남대화는 장난이나 놀음이 아니며 말 싸움판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 대화는 무의미하며 안 하기보다도 못하다 , 남조선 당국이 진정으로 대화 의지가 있다면 말 장난을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결 자세부터 버려야 한다'고
미친개 소리 지르듯이 막구 질러댔다.
결국 북한이 바라며 노리는것은 자기들의 개 하마같은 아가리에 먹을것을 처 넣어 달라는 억지 부리기 라는것이 밝혀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지금까지 북한이 우리 남한에 대하여 그 어떤 짖을 하던 지간에 의무적으로 동포애의 마음을 담아 수도 없이 돈과 식량을 퍼 날라다 주었지만 돌아오는것은 오직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 뿐이였으며 그 것도 성차지 않아 현재 북한에 들아가 정상적인 업무를 보고 있는 개성공단에 대한 억압과 금강산 휴양소를 불모로 잡고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만 달라고 하니 참으로 세살난 아기 떼쓰는것도 아니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도 북한에 대한 아량과 선심을 배재하고 그들의 속임수와 꼬임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오직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답하고 강하게 나설때가 아닌가 싶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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