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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파주경찰서에 항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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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7-03 16:12 1,066,55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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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한인민해방전선(겨레얼통일연대) 대표 장세율입니다.

아시다 싶이 지난 6월 30일, 파주 임진각 대북전단 행사가 경찰의 저지로 파산되었습니다. 수백명의 경찰인원이 동원되었고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박상학대표 연행저지를 위해 북민전 대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했지만 수적으로 열세인 북민전 대원들은 팔과 몸에 상처만 남겼습니다.

북한의 부모형제들에게 자유와 삶의 가치를 깨치는 것을 사명으로 한 민주화단체의 활동을 공권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막는 것은 자유시민의 기본권리를 훼손하는 극히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찰쪽에서는 북민전 대원들의 팔을 비틀고 목을 졸라 피멍이 들게한 책임은 회피하고 북민전 대원이 경찰을 폭행했다는 쪽으로 고소를 강행하였습니다. 행사파탄과 물리적 폭행의 주범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고소를 한 겪이 되었습니다.

북민전은 이 사건으로 긴급참모회의를 소집하고 경찰의 고소에 대한 대처방도를 토의하였습니다. 결론은 공식적인 민간단체의 행사를 공권력으로 차단하여 생긴 물리적 충돌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처사는 탈북단체들에 대한 모독행위이며 납득할 수 없는 얼권행위임으로 맞고소로 단호히 대응하는 것으로 났습니다.

우선 탈북단체들에게 이번 고소취지를 알려 파주경찰의 부당하고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규탄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의 행사저지로 신체적인 피해를 입은 대원들의 고소와 함께 탈북단체 연합의 성명서와 함께 탄원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3년 7월 3일

북한인민해방전선

댓글목록48

칼과방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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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방패
2013-07-03 16:18
이게 뭔 개소리래여? 파주순사들 제정신 아이네. 행사신고 다 하고 하는것도 막아버리는게 무슨 자유국가냐? 더럽다. 정은이가 파주에 포탄날리까봐 떠는거냐? 옹근 또라이놈들아! 니들 그래서 안되는기다.

국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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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남이
2013-07-03 16:20
경찰이 북민전회원을 폭행한건 아니구?

청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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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13-07-03 16:30
파주경찰은 꼭 탈북단체 행사만 막죠. 지난 2월에도 집회신고를 하고 행사를 하는데, 좌파놈들이 나와 대북전단 반대 행사를 강행했죠. 그들에 대해서는 일언방구 없더라구. 행사에 참가한 탈북단체 회원들이 좌파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막도 제대로 쳤더라구. 정말 파주경찰이면 할 말이 많습니다.

희망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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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3-07-03 16:52
이게 뭔 개풀 뜯어 먹는 소리여 !  파주 순사부장 나오시라구 해요  자유를 위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자기들이 감히 하지못하고 있는 일을 우리 북민전 회원들, 특히 탈북민 단체들이 대신해주고 있음에도 격려를 해 줄대신에 감히 손을 비틀어 잡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도 모자라 연약한 여성들의 팔을  비틀어 잡아 시퍼렇게 멍들게 한것도 모자라 이제는 도적이 큰 소리를 친다고 제쪽에서 먼저 고소를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그럼 나도 한마디 !  나의 팔을 빨래비틀어 짜듯이 비틀어 잡고 시퍼렇게 멍들게 한 순사를 내 앞에 끌어다 놓기 전에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다면 맞 고소로 강력히  대응 할것입니다. 좌파쟁이들과 한 편이 되여  자기들이 서야 할 자리가 어데인지도 모르면서 탈북민들에게만 개선장군 행세를 하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을 지키는길이 어느쪽이 옳은지 똑바로 판단하고 상황판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지금도 나의 왼쪽 팔에는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멍든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

바람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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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쟁이
2013-07-04 07:44
요건 뭔 소리래유? 순사가 왜 고소를 했다는거유?
전에 나도 한번 서울에 올라갔다가 임진각에 가봤는데유, 거기 순사들은 절대 탈북자 편이 아니에유. 그날 순사들과 몸싸움을 하다나 마누라가 생일 선물로 사준 티셨쯔가 날라갔네유. 한국에 와서 몇년만에 입어본 브랜드 옷인디, 순사폭행에 뇌물상납되고 말았네유. 그랬다고 마누라한테 저녁에 디지게 터졌거유, 다시는 좋은 옷 안사준데유. 나도 이번에 옷값은 받아야 겠네유.

NK팬클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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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팬클럽
2013-07-04 07:51
그런 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국가의 법과 질서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경찰인데, 사정이야 있었을 거 같은데.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유리한 쪽으로 합의하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저도 북민전 친구들을 많이 존경합니다. 누가 알아주든 말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한 친구들이죠. 아시다 싶이 북한에서는 제대군인이라 하면 '석기'라고 합니다. 그만큼 이해타산이나 융통성보다는 군대식의 고지식한 면이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북민전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김정일타도밖에는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도 안쓰러워 돈부터 벌자고 몇번 건의를 했는데, 통일되서 정은이 돈을 뺏으면 된다네요. 참. 순진하기란. 아니 한국놈들이 어떤 놈들이길래 통일되면 저희 탈북자들 몫이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좋은동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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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동지
2013-07-04 08:11
팬클럽님. 보하하니 돈을 꽤 벌은 것 같네요. 합의를 하면 순사쪽에 돈을 줘야 한다는건데 행사도 파탄되고 몸싸움에 상처도 입은 사람들한테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럼 우리 탈북자들은 한국놈들한테 뺏기고 뜯기우기만 하고 살아야 겠습니까? 대북전단 행사장에 나가 보지 않았으면 아무말이나 막 하지 마시오. 열받으니까.

송진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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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껌
2013-07-04 08:14
저는 파주경찰을 고소하는데 찬성합니다. 탄원도 하겠습니다.

남산타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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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2013-07-04 08:21
탈북자들은 좌중해야 합니다. 남북관계가 극도로 불안하고 악화일로의 길을 가고 있는데, 대북전단과 같은 자극은 바람직한 대화자세가 아닙니다. 대북전단은 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부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더라도 대북전단은 북한주민들이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론플레이를 위해, 또 개인의 명예를 위해 위험천만한 일을 계속하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한국에 왔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정착할 생각을 가져야지, 몇푼의 돈을 받고 국익을 해치는 일에 가담되서는 안될 줄 압니다. 대북전단은 진정한 통일의 길이 아닙니다. 차라리 그 돈이면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에게 쌀을 보내는 편이 낳을 듯 싶습니다.

칼과방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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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방패
2013-07-04 08:28
정은이 졸개가 드디어 열받았네요. 남산타워 이 역도놈아!~ 나도 북한에서 전단을 보고 왔다. 무슨 개소릴 찌껄이는거야. 뭐 쌀을 보내라고? 이놈아 나도 북한에 부모형제가 있다. 생활이 곤란하여 한해에도 몇번씩 돈을 보낸다. 그래도 쌀보내는건 반대한다. 왜냐? 그 쌀이 내부모형제에게 안가기때문이다. 부모형제한테 쌀이가는걸 막을 자식 어디있겠나? 이 미친놈아! 네섹키 정은이 돈주머니 담당이냐? 인간 쓰레기 같은놈!!! 퉤이! 더럽다!

평양돈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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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돈주
2013-07-04 10:03
남산타워섹키 완전히 미친섹키네. 이섹키 아이디 추적해서 정체를 밝혀야겠네. 뭐가 어째? 대북전단 증지하라꼬? 전쟁나면 이런새끼들이 제일먼저 도망친다. 그래서 예날에 서북청년단처럼 이런 놈들은 무자비하게 엄벌해야하는거야.

nk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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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love
2013-07-04 10:28
남산타워 !!! 우리나라 유명한 개그맨이 한 말이 생각난다." ㅇㅇㅇ하는 거 해보셧어유? ....안 해봣으면 말이나 하지 말아유!!!"
여태 우리가 삐라를 뿌려서 "연평해전","천암함","연평도포격"이 감행됏고 , 우리가 삐라를 안 뿌려서 김정은이 올해 서울 핵불바다가가 중지 되었는가?

nk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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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love
2013-07-04 10:30
그리고 쌀을 주면 북한주민들이 먹는다고 하는데 탈북자 백,천,만명에게  물어봐라 !  "북한에 김정은에게 쌀을 주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  ....

nk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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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love
2013-07-04 10:33
만약에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 덩은이에게  쌀을 준다면 그것이 "울 돼지장군 웬수님이 세상서 젤 위태해서 괴뢰들이 무릎 끓고 보낸 승리의 물자"라고 선전하면서 북한 주민들을 더 조직적으로 못살게 할 뿐이다...  ...

nk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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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love
2013-07-04 10:39
북한주민을 위해 한국정부에서 보낸 쌀때문에 당신의 가족들이  일당도 못받으며  매일같이 뙤약볕아래 광장으로 불리워 나가  "미국타도, 장균님 만세"를 불러야 한다면  ....  이 또한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칼과방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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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방패
2013-07-04 10:43
남산타워같은 종북졸개들이 있으니까 통일이 안되는거요. 이런놈들은 앞에서는 평화통일, 뒤에서는 적화통일을 웨치는 놈들이지. 미치놈들. 이런놈들 대북풍선에 달아 북으로 보내야돼. 가서 꼬바꾸생활 좀하고, 사상투쟁도 받고, 정치범수용서의 선선한 공기도 마셔야 입다물기여.

피양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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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양공주
2013-07-04 10:45
남산타워 같은 놈은 김정은이와 함께 박살 내 버려야 할 놈이네,
네가 아무리 북한 개 노릇을 해도 정은이는 너를 가만 두지 않는다. 아마 너 부터 무서워 쏴 죽일 것이다.왜? 정은이 한테 딱 알맞는 저격대상이니까, 야 임마 정신 차려라, 너같은 놈이 나라를 팔아 먹는 좌파 종북이다.
저도 파주경찰놈들 속에 숨어 있는 좌파종북놈들을 고소 하는데 찬성합니다.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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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0:46
독재를 박차고 민주를 찾아온 우리 탈북민들을 왜 남한의 "민주" 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가?
흡사 김정은이 인터넷 무서워하듯이  "남한민주人"들도 진실이 두려워서 가 아닌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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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0:47
대북전단을 북한 주민들이 보지 않는다고?  ????^^^ ^^^ 누가 그래???

개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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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풀
2013-07-04 10:48
남산타워, 쓰레기가 금무지에 와 너덜거리니 어울리지 않아~너 동네 쓰레기장에서 뛰여노는게 좋을까 싶은디.그렇치 않으면 혀바닥이 빨랫줄에 걸리거든.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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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0:54
니들이  "자기 집단의 이기 "를 위해 그어느 당과 싸우는건 우리 알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간아닌  북한독재자놈의 편까지 들면서 우리 탈북자들을 펌하는건 누가 봐도 너절한 짓이다. 
"원수의 원수는 벗이 아니라 역시 원수" 라는 것을 명심해라 ....  .....  ...
 남산타워 얼른 정신차리고  북한 민주화에 동참해서 임진각으로 나와라!!!!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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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7-04 10:58
남산타워 이름은  아주 그럴듯한데 말씨는 우찌 고따위라냐?  니까 북한 독재가 무엇인디 지대루 알구나 주디를 놀리는 것이여?  남북관계가 극도로 불안하고 악화일로의 길을 가는데 대북전단이 바람직한 대화 자세가 아니라니 그럼 니는 만날 북한에 얻어터지며 개 미꿍기에 쌀이나 갔다 바치며 개같은 인생을 살아봐라  그 맛이 얼마나 좋은것인디  <부뚜막의 소금도 먹어봐야 제맛을안다> 고 했으니 니도 직접 먹어본면 알것네.  나 북한에서, 바로  개성공단  자리에서 근 20년 넘게 살았는데 한가지만 알려줄거니 잘들어보고 상황파악을 좀 지대루 해보라  70년대 한국에서 제일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 명칭으로 구호물자로 쌀과 의약품, 을 비롯하여 처음차하구 마지막 차하구 꼬리를 셀수없이 많이 보내준것을 직접 봤다  그런데 분병한것은 판문전에 꽃다발 들고 나가서 열심히 환영을 했는디  그 다음 우디 갔는지 먹기는 고사하구 한번도 보지도 못했다.  그때는 그래도 풀죽이라도 먹을때여서 김정일, 김정은 돼지들처럼 제배때기 채우자고  강탈과 약탈을 할때가 아닌데도 그물건을 다 제 배때기에 채웠다는것 알구있는거냐?  그 돼지들이 왜 그렇게 올챙이 배때기가 된줄 알기나 하니?  이 얼간이 , 멍청이 같은 쇠끼야?
바로 남한이 북한동포 살리자고 백성들 세금모아 보내준 물건을 저들끼리만 걷어 처먹구 백성들은 구경도 하지 못하는데 뭐가 어찌구 어째 ?  또다시 북한에 식량이나 보내라구 ?  그래 많이 많이 보내자
보내준 식량과 그 돈으로 핵포탄이나 만들어 니 대갈위에 부터 터뜨려 다시는 그런 소리를 하지못하게 만들어 줄거니까?  너 같은 미친놈들이 대한민국에 살구 있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다. 정신 뚝바루 차려라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줄 똑바로 잡고 있으면 살아남을수 있다.

남산타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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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2013-07-04 11:01
대북전단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 하겠으면 중국에 가서 하길 권유합니다. 한국국민 모두가 반대하는데,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신들의 위험한 불장난을 지켜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탈북자가 남한에 오면서부터 남북관계가 더 악화되었다는 말이 있는 겁니다. 그렇게 살려면 북한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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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05
내 고향이 서울이다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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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12
당연히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도움 될 수가 없지...
 도움 안 되는 사람들을 다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  ^^^^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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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7-04 11:13
이등신같은 새끼야 하필이며 왜또 중국이냐?  중국이 그리도 만만하냐 ? 
<입은 찌그러지게  생겼어두 말은 바루 하랬다고 한다> 그런데 뭐 중국에 가서 하라구
내가 내 나라에서 일을 하는디  내 나라에서 하지말고 중국에 가서 하라니 등신 벌거지 따루 없네
서울이 바로 나의 집인디 왜 북한으로 가라구 허냐?  보구 배운디 없는 팔불출이 이래서 야단이라니까
이 버러지 같은 인간아  니깥은 쓰레기도 감히 대한민국의 한 하늘아래서  이나라의 공기를 마시며 숨쉬고 사는 인간이 정말로 맞는겨? 니가 차라리 인간구실도 못하고 배은망덕허게도 이 나라 백성들의 고마움마저 느끼지 못하고 살바엔 차라리 북한에 가서 살아라    이 버러지 같은 등신아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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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19
대북전단 전혀 도움이 안된다??? 
그러면 왜 당신과 정은이는  발끈하는 걸가 ???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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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26
탈북자들이 오면서 부터 남북관계가 더 악화 되었다는 말이 있다  ....    .....  ....
당신이 최초로  발언했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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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29
중국???  전단 은 북한 민주화운동의 한 부분일 뿐,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거든 김정은이한테 물어보거라...!!!! 남산아 ......타워야....

남산타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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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2013-07-04 11:30
북한이 포격을 하면 당신들이 책임 지겠습니까? 연평도 포격때도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임진각을 포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 어던 담보는 없습니다. 당신들도 북한에서 살아서 잘 알 것이라고 봅니다. 북한은 빈말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정부에서도 그래서 좌중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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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41
북한이 빈 말을 하지 않아서 아직도 숱한 주민들 굶겨 죽이고 있는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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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42
정부의 방침은 따를 건데 당신의 논리는 이해가 안됩니다.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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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43
당신은 마치 북한의 핵 위협이 빈말이 아니기를 바라듯이 얘기하는데 ...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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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52
당신 보기엔 우리가 좌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겟지만....  ..... 
가족들의 목숨을 빼앗긴 우리들이 얼마나 어떻게 더 좌중해야 한단 말인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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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
2013-07-04 11:54
당신들도 항쟁으로 자유대한을 이끌어낸 민주의 역사를  후대들에게 자랑스럽게 교육하고 있지 않는가?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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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7-04 12:38
남산타워 이 병신같은  또라이 자식아, 전단지 해서 북한의  포탄세례를 받았냐?  구실좋다
조용히 자기경계임무를 수행하던 군인들의 머리에 평화에 깊이 자들어 있는 연평도 주민들의 머리에 너 같은 눔이 보내준 쌀과 돈으로 만든 총포탄을 들씌워 아까운 목숨을 빼앗아 간것도 누가 그랫는지 조차 아직까지 모르는체 지나가는건 아니겠지?
야 , 머저리 등신아 ! <처녀도 애기 낳고 구실이 있다더라> 너 당장 대한민국의 고상한 남산타워를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뾰루지라고 해라  알았지?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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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7-04 12:59
남산타워 이 멍충아  네가 그토록 위해주고 싶어하는 북한의 김돼지는 잘 있냐?
우리의 안부를 전해다구

희망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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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3-07-04 13:02
아직도 이런 멍충이들이 대한민국에 살아있다는것이 참으로 역겹도다.
 구실못하고 이세상 살려면 이제라도 차라리 혜때기 가로 깨물고 썩어나 져라  등신아

들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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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3-07-04 15:23
대북전단은북한주민들에게 큰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두귀가있어도 들을수없고 두눈을시퍼렇게 뜨고도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 바로 북한 주민들입니다. 그야 말로 우물안개구리 신세이거든요, 대북 전단을 통해 북한주민들이 두눈과 귀를 열어 줍니다. 우리는 이곳 대한민국에 한줌도안되는 종북 좌파놈들, 네눔들이 무서워 할 일을못하는 사람들이 아님, 북한주민들을 민주화가 되는 그날까지 통일이 되는그날까지,계속 전단을 북한으로보내야 한다, 김정일이도 죽기전에 우리 탈북자들이란 말만들어도 무서워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정은이의 심장에 전단을 박아야 함니당 그리고 남산타워. 이눔 혹,피양남산타워가 아닌가, 자유민주주의가 너무좋은나머지정신 빙들이 많네,49호에 보내야 할눔이네,

들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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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3-07-04 15:27
《Re》남산타워 님 ,
그리도 두렵고 무섭냐?사내대장부 맞냐?당추 떼서 개주라,쫄장부가 어떻게 네마누라 가족을지키겠니?

남산타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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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2013-07-05 11:38
지랄하고 있네. 점잖게 대화할 상대가 아니네요. 북한에서 빌어먹던 분풀이를 한국에서 하고 있냐? 이 병신들아! 니들이 그렇게 북한 민주화를 하려면 북한에 있을 때 할 것이지 왜 남의 나라에 와서 소동을 피우며 난리들이냐? 너희같은 또라이들 떼거지로 쓸어내려올 것 같아 무섭다. 니들 고향으로 가라.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을 듯 싶다. 꼴갑떨고 있네.

평양돈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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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돈주
2013-07-08 11:40
이섹키 완전 미친놈이네. 이놈은 꼭 찾아내서 릉지처참시켜야 겠네. 요즘 몸이 근질거린다 했더니, 잘 걸렸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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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7-08 14:41
남산타워 이 쓰레기 같은 자슥아  정신좀 바로 차리라.  너 같은 생쥐새끼들이 있어 무긍번영 할수 있는 우리의 대한민국이  힘들어 지는것을 우찌 무른다냐? 
우리가 북한에 살때 눈은 있어도 볼수가 없었고  분명히 귀라고 생긴 고기덩어리는 붙어 있었는디  고놈의 3 대 돼지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다 가려놓고 오직 자기들 배때기만 챙겨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당연한 것인줄 알고 지금껏 살아왔다 아니가?  헌데 말이다  먼저 남한에 입국해 살고있는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감사 하게도 전단지를 마니 마니 보내주셔서 고 것을 보고서야 이제야 내삶을 살기위해 남한에 들어온것이 아니것냐?  그러다 나니 너 같은 등신 쓰레기 북한의 김정은이가 실컷 단물만 <쬭~> 빨아먹다가 뱉아버린 껌을< 홀~랑> 받아 처먹을수 있는 너 같은 얼간이 생쥐새끼의 가증스런 두가지 모습도 볼수있고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가 정성들여 만들어 준 두 귀로 남한의  발전을 기원하는 목소리도 듣고 하니 하루빨리 너 같은 개 무리들을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한다는 생각도 가질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어  엄청이나 좋단다.  만약 너같은 생쥐들이 당당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국적과 너의 신원을 당당히 밝히고  진정한 내 나라를 위해 살려는 사람들과 한번 만나 소통한번 해 봤으믄 좋겄다.
그 낌에 너 같은 쓰레기 들의 또 다른 얼굴도 직접보고 .  용기내어 헐수있겄냐?

약간치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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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치매
2013-07-10 14:09
요건 뭔소리래요? 북민전에도 이런놈들이 드나드네. 그딴놈들 보기싫어서 외국에 왔는데, 이민생활도 헐치는 안으이. 여기 네덜란드에 와보니까 이꼴저꼴 안봐서 좋기는 한데, 싸울놈이 없어 심심하네. 말을 알아야 싸움도 하지. 마누라하고 말하는 시간이 엄청 늘었다네. 장대표. 거기서 쌩고생하지 말로 오시게나. 다음달 재판을 하는데, 이길 것 같네구려. 소식전할게.

청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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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13-07-10 14:11
다친 머리는 좀 나은가 보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지. 그때 그 오토바이는 어떻게 됐게? 보험료는 좀 받았나? 글쓰는거보니 치매는 아직 멀었네요.

약간치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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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치매
2013-07-10 14:14
오토바이는 보험이 안되서 버렸지. 수리비가 110만원이라, 포기했네. 보험료는 달랑 80만 받았고 열받아 그놈 찾아가 조겼는데, 그놈이 고소를 했더라구. 메일로 전화번호를 넣었으니까 거기로 통화하자구.

조선사람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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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님
2013-08-09 13:22
남산 타워인지  뭣인지 하는 자슥은    먹사마귀 이정의  빨갱이  놈이구나.

보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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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2015-08-01 23:52
뒤늦게 들어와서 윗글을 보게되었읍니다. 저는 서울토박이 인데요..남산타워 같은놈이 숭고한 정신을가진 님들에게 북으로 돌아가라는등의 오만한 말로 님들의 맘을 상하게 한점에 대하여 남한출신 사람으로서 제가 죄송한 맘을 갖게되어 남산타워놈을 대신하여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싶읍니다. 부디 불쾌한 마음 버리시기 바람니다.

 사실 남한사람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과거에 북한처럼 어렵게 살다가 박정희 대통령을 지도자로 잘만난 덕에 경제생활 향상을 이루고 나서부터, 좀 잘살게되었다고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까먹고 주한외국인들에게 너히 나라로 돌아가라는 등...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읍니다.

사실 한국에온 외국인들중에는 가난한 나라에서 돈벌려고 한국에 온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보다 몇배 더  더 살기좋은 부강한 선진국에서 한국에 호감을 갖고 머무는 사람들이 더 많읍니다. 돌아가도 아쉬울것없는 그들이 단지 한국이 좋아서 머무는것 뿐인데, 그들에게 나 잘산다고 너는 네 나라로 가라는 것은...졸부가 재벌한테 돈자랑하며 멸시하는 꼴이지요..

90년대에 한차례 IMF 시련을 격고나서 남한 사람들 많이 정신좀 차렸지만 아직도 의식수준이 덜떨어진  한국인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보아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남한에서 태어나 살면서 저도 먹고살기 바빠서 정치나 통일문제에 무관심했다가  김대중,노무현통치 시기를 거치면서 알게모르게 그사이 남산타워 같은 친북좌익놈들이 눈에 뛰게 늘어난것에 대하여 두정권에 대한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들의 활동방식은 인터넷을 통하여  님들처럼 바른정신을 가진 정치인들을 저질적 언사로 모욕하고 모함하며 일반인들을 세뇌시키더군요..기회만있으면 트집잡아 끌어내리려고 들고, 광우병폭동시위 선동이나하고...정말, 나 먹고살기 바쁘다고 보고만있을일이 아니더군요...

저의 생각과 바람을 말씀드리자면 전쟁포로교환 협상하듯이 남한에 있는 남산타워같은 종북좌익세력과 북에 계신 님들같은 민족,민주주의 자들을  남북협상을 통하여  맞교환  하였으면 싶네요...

새터민님들...힘내세요...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의 간절하고 숭고한 북한 민주화의 염원은 이미 하늘의 마음을 산것 같읍니다.  하늘은 이미 여러분의 염원쪽으로 기울었다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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