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놈들의 김정은 풍선 띠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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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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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해 3월 총 사령관 김정은이 지도하는 대규모 육, 해, 공, 군 합동타격 훈련을 TV로 방영까지 해내고 있다.
전투기 방사포 탱크 등 각종 무기를 동원해 서해의 외딴섬으로 추정되는 목표물에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었다.
미사일로 항공기를 파괴하는 장면까지 영상물에 담긴 북한 군사력은 마치도 누구나 겁을 먹을 정도로 대단해 보인다.
김정은은 주변을 둘러싼 장군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만족한 듯 연신 멋적은 웃음을 터뜨리는 척 하고 있다.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이렇게 엄청난 무력을 한꺼번에 동원할 능력도 없는것들이 거짖자료 화면을 짜깁기해 실제 이상으로 군사력을 부풀려가면서 까지 지랄을 부리고 있다.
북한은 2011년 11월에는 하지도 않은 방사포 발사를 끼워 넣은 훈련 모습을 방영하여 마치도 자기들의 나라가 엄청 강하고 튼튼한 무장을 겸비하고 있는것처럼 과장까지 해 가며 발광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북한의 동해 상륙훈련 사진 조작도 비슷한 현상이다. 북한은 별 지랄을 하다하다 이제는 디지털 붙여넣기 수법과 방법으로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의 숫자를 불리우는 식으로 전 세계의 눈을 속이고 있다.
이것은 결국 북한의 독재자들이 부족한 군사력을 부풀려 독재정권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처절한 방법과 수법중의 하나이며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치는 햇 병아리만이 할수 있는 놀음뿐일 것이다.
북한은 최고지도자가 들어간 ‘1호 사진’까지 조작하고 있다. ‘1호 사진’ 장난은 김정일이 2008년 뇌중풍으로 쓰러진 이후 빈번해졌다. 김정일이 건강하다고 속이기 위해 한 장의 사진으로 여러 군부대 시찰 장면을 만들어 배포한적도 있다.
김정은 사진에도 손을 댔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8월 김정은 사진을 전송하며 손에 쥔 담배를 지웠으나 연기를 남기는 바람에 조작 사실이 들통 난적도 있다.
하지만 북한이 그아무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디지털까지 써가며 발악을 한다 하여도 작은 손 바닥으로 저 하늘의 해를 가리울수 없으며 자루속에 든 송곳을 절대로 감출수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반드시 자기들의 피와 땀을 송두리채 빨아먹고 있는 전쟁미치광이 김정은을 북한인민들 손으로 단매에 때려부실 그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다는것을 김정은은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
전투기 방사포 탱크 등 각종 무기를 동원해 서해의 외딴섬으로 추정되는 목표물에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었다.
미사일로 항공기를 파괴하는 장면까지 영상물에 담긴 북한 군사력은 마치도 누구나 겁을 먹을 정도로 대단해 보인다.
김정은은 주변을 둘러싼 장군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만족한 듯 연신 멋적은 웃음을 터뜨리는 척 하고 있다.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이렇게 엄청난 무력을 한꺼번에 동원할 능력도 없는것들이 거짖자료 화면을 짜깁기해 실제 이상으로 군사력을 부풀려가면서 까지 지랄을 부리고 있다.
북한은 2011년 11월에는 하지도 않은 방사포 발사를 끼워 넣은 훈련 모습을 방영하여 마치도 자기들의 나라가 엄청 강하고 튼튼한 무장을 겸비하고 있는것처럼 과장까지 해 가며 발광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북한의 동해 상륙훈련 사진 조작도 비슷한 현상이다. 북한은 별 지랄을 하다하다 이제는 디지털 붙여넣기 수법과 방법으로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의 숫자를 불리우는 식으로 전 세계의 눈을 속이고 있다.
이것은 결국 북한의 독재자들이 부족한 군사력을 부풀려 독재정권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처절한 방법과 수법중의 하나이며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치는 햇 병아리만이 할수 있는 놀음뿐일 것이다.
북한은 최고지도자가 들어간 ‘1호 사진’까지 조작하고 있다. ‘1호 사진’ 장난은 김정일이 2008년 뇌중풍으로 쓰러진 이후 빈번해졌다. 김정일이 건강하다고 속이기 위해 한 장의 사진으로 여러 군부대 시찰 장면을 만들어 배포한적도 있다.
김정은 사진에도 손을 댔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8월 김정은 사진을 전송하며 손에 쥔 담배를 지웠으나 연기를 남기는 바람에 조작 사실이 들통 난적도 있다.
하지만 북한이 그아무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디지털까지 써가며 발악을 한다 하여도 작은 손 바닥으로 저 하늘의 해를 가리울수 없으며 자루속에 든 송곳을 절대로 감출수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반드시 자기들의 피와 땀을 송두리채 빨아먹고 있는 전쟁미치광이 김정은을 북한인민들 손으로 단매에 때려부실 그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다는것을 김정은은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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