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장애인 인권침해 고소 국제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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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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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통일연대는 4월 28일부터 진행되는 제11차 북한자유주간 행사일정으로 북한 독재정권의 폭압과 인권침해로 정신적 및 육체적 장애을 입은 탈북장애인들로 북한의 인권침해 현장을 폭로하고 북한독재정권의 괴수 김정은을 인권침해의 피의자로 국제재판소에 고소하기 위한 국제기자간담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기자간담회의에서는 북한당국의 폭행과 가혹행위로 정신, 육체적 불구자가 된 상해장애인 50명에 대한 인권실태 보고와 함께 북한 인권유린의 장본인인 김정은을 국제재판소에 회부하기 위한 탈북장애인들의 고소장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탈북장애인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북한의 인권침해 현황을 국제사회에 알려 북한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적 환경을 마련하여 북한인권법의 조족한 제정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현재 겨레얼통일연대는 탈북장애인들 중 북한당국의 폭행과 가혹행위에 의해 불구자가 된 장애인에 대한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정부의 반인륜적인 인권말살행위에 대해 국제재판소의 올바른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장애인인권변호인단과의 협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기자간담회의에서는 북한당국의 폭행과 가혹행위로 정신, 육체적 불구자가 된 상해장애인 50명에 대한 인권실태 보고와 함께 북한 인권유린의 장본인인 김정은을 국제재판소에 회부하기 위한 탈북장애인들의 고소장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탈북장애인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북한의 인권침해 현황을 국제사회에 알려 북한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적 환경을 마련하여 북한인권법의 조족한 제정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현재 겨레얼통일연대는 탈북장애인들 중 북한당국의 폭행과 가혹행위에 의해 불구자가 된 장애인에 대한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정부의 반인륜적인 인권말살행위에 대해 국제재판소의 올바른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장애인인권변호인단과의 협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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