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들, 김부자 초상화 위해 死 理由?

운영자
2010-11-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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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黨과 首領을 위해 죽은 사람들의 子女들은 당국이 책임지고 ‘衣食住’에서 시작해 학교 졸업, 대학 진학에서 간부로 出世시킨다.]
최근 북한 당국은 “비범한 기질을 가진 사람뿐만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모두 영웅이 될 수 있고, 인민대중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대의 영웅이 될 수 있다”며 戰死(전사)자 또는 김일성ㆍ김정일 父子의 초상화를 구하고 사망한 사람들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해 주민들이 이들을 따라 배우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북한주민들이 김일성ㆍ김정일 父子의 초상화를 목숨을 버리는 理由는 무엇인가?
북한 당국이 선전하는 영웅칭호는 過去(과거) 북한주민들에 있어 “나도 김일성ㆍ김정일 부자의 초상화를 구해서 영웅이 되겠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의 죽음을 슬퍼해주고 나의 이름이 적힌 학교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또한 많은 군인들도 黨員(당원)에 入黨(입당)시켜주겠다는 북한 당국의 선전에 속아 黨(당)과 首領(수령)을 위해 총포탄이 되리라고 맹세하며 서슴없이 불길 속으로 들어가 김父子의 초상화를 구해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군인들과 인민들이 거의 없어졌다. 理由는 그동안 당국의 선전에 속아왔던 북한 주민들이 黨과 首領이 아닌 個人과 家族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小數의 사람들이 김父子의 초상화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自身의 목숨이 貴重(귀중)한 것을 알고 있지만 家族과 子女들이 自身의 忠誠心(충성심)으로 인해 행복하기를 祈願(기원)하기 때문이다.
북한당국은 黨과 首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子女들을 ‘평양만경대혁명가유자녀학원’ 또는 ‘남포혁명가유자녀학원’에 보내어 모든 것은 당국이 責任(책임)지고 子女들을 키우고 보살핀다. 이들에게 附與(부여)되는 해택은 ‘의식주(衣食住)’에서 시작해 학교 졸업, 대학 진학에서 간부로 出世(출세)시킨다.
이러한 많은 혜택이 附與(부여)되기에 子女를 가진 父母라면 한번이라도 ‘黨과 首領’이 아닌, 子女의 앞날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생각한다.
최근 북한주민들은 김父子의 초상화를 구하다 희생한 사람들을 보며 “자녀들의 앞날이 풀리겠다” “앞으로 먹고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겠다”고 노골적(露骨的)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처럼 북한주민들은 黨과 首領에게 忠實(충실)했던 어제의 주민들이 아닌, 個人과 家族을 위해 희생하는 오늘의 주민들인 것이다.
최근 북한 당국은 “비범한 기질을 가진 사람뿐만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모두 영웅이 될 수 있고, 인민대중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대의 영웅이 될 수 있다”며 戰死(전사)자 또는 김일성ㆍ김정일 父子의 초상화를 구하고 사망한 사람들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해 주민들이 이들을 따라 배우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북한주민들이 김일성ㆍ김정일 父子의 초상화를 목숨을 버리는 理由는 무엇인가?
북한 당국이 선전하는 영웅칭호는 過去(과거) 북한주민들에 있어 “나도 김일성ㆍ김정일 부자의 초상화를 구해서 영웅이 되겠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의 죽음을 슬퍼해주고 나의 이름이 적힌 학교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또한 많은 군인들도 黨員(당원)에 入黨(입당)시켜주겠다는 북한 당국의 선전에 속아 黨(당)과 首領(수령)을 위해 총포탄이 되리라고 맹세하며 서슴없이 불길 속으로 들어가 김父子의 초상화를 구해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군인들과 인민들이 거의 없어졌다. 理由는 그동안 당국의 선전에 속아왔던 북한 주민들이 黨과 首領이 아닌 個人과 家族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小數의 사람들이 김父子의 초상화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自身의 목숨이 貴重(귀중)한 것을 알고 있지만 家族과 子女들이 自身의 忠誠心(충성심)으로 인해 행복하기를 祈願(기원)하기 때문이다.
북한당국은 黨과 首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子女들을 ‘평양만경대혁명가유자녀학원’ 또는 ‘남포혁명가유자녀학원’에 보내어 모든 것은 당국이 責任(책임)지고 子女들을 키우고 보살핀다. 이들에게 附與(부여)되는 해택은 ‘의식주(衣食住)’에서 시작해 학교 졸업, 대학 진학에서 간부로 出世(출세)시킨다.
이러한 많은 혜택이 附與(부여)되기에 子女를 가진 父母라면 한번이라도 ‘黨과 首領’이 아닌, 子女의 앞날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생각한다.
최근 북한주민들은 김父子의 초상화를 구하다 희생한 사람들을 보며 “자녀들의 앞날이 풀리겠다” “앞으로 먹고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겠다”고 노골적(露骨的)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처럼 북한주민들은 黨과 首領에게 忠實(충실)했던 어제의 주민들이 아닌, 個人과 家族을 위해 희생하는 오늘의 주민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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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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