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을 총대로 김정일을 받들어왔어도

통일선봉대
2010-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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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한에 와서야 북한에서 군복무한 제대군관,군인들이 생활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총대의 한생인지 잘 알게 되였습니다.
남한에서는 군복무이후 퇴직장교들에게 차려지는 연금이 결코 많은 돈은 아니여도 그들이 살아갈수 있는 생계는 얼마든지 되고도 남는 돈입니다.
북한에서는 군복을 입은후로는 돈보다 김정일이를 알게하고 김정일를 위해서는 목숨도 내던지는 자폭인간이 될것을 강요합니다.
그런속에서 자신과 가정을 다 뒤전에 두고 오직 김정일이를 총대로만 옹호한 그들의 운명은 총대를 놓고 군복을 벗은뒤 어떤 비극으로 끝나습니까.?제대이후 돌바준다던 김정일이의 약속은 물 먹으라 가고 사회의 일반 노동자보다 못한 처지에서 나중에는 자신과 가정을 구하려고 범죄자로 낙인되지 않으면 안되는 그들의 운명.
현재도 북한의 교도소에는 지난날 장령을 달고 있던 하전사로 있던 그러한 사람들이 수감자의 죄수복을 입고 생활하는것은 너무도 보편적인 현실인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왜 오늘날 사회를 등진 그런 인간으로 낙인되였는가요.?
그것은 다름아닌 김정일이와 같은 양면술책의 인간,뒤끝이 없는 감언리설로 자기에게 충성하도록 강요하고 일단 그대렬에서 물러서면 헛신짝 내버리듯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을 지도자로 군부의 최고통수로 받든 우리의 양심이 진실이 아닌 거짓인건가요.?
아닙니다. 자기의 백성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고 오직 진심 하나로 살아가려는 우리의 마음을 악용한 인간백정 김정일이의 깨끗한 양심이지요.
우리는 오늘 싸울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오늘날 인간의 양심과 진심을 가지고 충성을 부르짖은 우리들을 기만한 인간백정 김정일을 멸망시키기 위해.
자유이냐,죽움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입니다.
남한에서는 군복무이후 퇴직장교들에게 차려지는 연금이 결코 많은 돈은 아니여도 그들이 살아갈수 있는 생계는 얼마든지 되고도 남는 돈입니다.
북한에서는 군복을 입은후로는 돈보다 김정일이를 알게하고 김정일를 위해서는 목숨도 내던지는 자폭인간이 될것을 강요합니다.
그런속에서 자신과 가정을 다 뒤전에 두고 오직 김정일이를 총대로만 옹호한 그들의 운명은 총대를 놓고 군복을 벗은뒤 어떤 비극으로 끝나습니까.?제대이후 돌바준다던 김정일이의 약속은 물 먹으라 가고 사회의 일반 노동자보다 못한 처지에서 나중에는 자신과 가정을 구하려고 범죄자로 낙인되지 않으면 안되는 그들의 운명.
현재도 북한의 교도소에는 지난날 장령을 달고 있던 하전사로 있던 그러한 사람들이 수감자의 죄수복을 입고 생활하는것은 너무도 보편적인 현실인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왜 오늘날 사회를 등진 그런 인간으로 낙인되였는가요.?
그것은 다름아닌 김정일이와 같은 양면술책의 인간,뒤끝이 없는 감언리설로 자기에게 충성하도록 강요하고 일단 그대렬에서 물러서면 헛신짝 내버리듯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을 지도자로 군부의 최고통수로 받든 우리의 양심이 진실이 아닌 거짓인건가요.?
아닙니다. 자기의 백성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고 오직 진심 하나로 살아가려는 우리의 마음을 악용한 인간백정 김정일이의 깨끗한 양심이지요.
우리는 오늘 싸울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오늘날 인간의 양심과 진심을 가지고 충성을 부르짖은 우리들을 기만한 인간백정 김정일을 멸망시키기 위해.
자유이냐,죽움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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