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남침을 꿈꾼다. (3)

해일
2010-12-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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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북한군 폭풍군단(특수부대) 실제 전투력
나는 지난날에는 북한군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대한국민 국민이다. 김정일 정권의 전대미문의 군사독재와 반인민적통치가 얼마나 반동적인가를 절감하고 또 그 반인민적통치의 희생물이 되어 나중에는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이다. 그런 까닭에 김정일 독재정권이 하루빨리 괴멸해야 한다는 것. 한국주도의 통일만이 북한을 살리고 북한사람들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북한에서 군 생활을 하며, 그리고 한국에 와서 살면서 느낀 것은 북한군 폭풍군단(특수부대)이 그 어떤 고강도 훈련을 하며 남침을 준비해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북한군 폭풍군단은 특수부대라는 명칭을 걸고 있어도 전투력 방면에서 한국에 많이 뒤떨어진 상태에 있다. 한국의 국군들이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만 정신력을 발휘한다면 북한군들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걷을 수 있다. 여기서 정신력의 중요성은 북한군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있으며 거기 대비하는 것.
내가 북한의 군 생활에서 배운 것이란 북한 당국이 매일 같이 선전하는 당과 수령을 위해 충성하는 것, 그러나 군 생활의 배고픔은 군대의 질서를 마비시키고 군인들의 용기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가 군복무를 한 부대안의 군인들은 허약과 영양실조로 절반 병력밖에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1개 중대 60명 중, 허약과 영양실조인 군인들은 25명, 여기에 부대 탈영병은 5~8명, 실제로 훈련에 참가하는 군인 병력은 30명도 되지 않는다. 군 당국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식량난이 어려운 실정에서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북한군은 식량난으로 인해 전투력을 상실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한국 국군은 조금만 더 정신력을 발휘 한다면 북한의 특수부대라고 할지라도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난날에는 북한군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대한국민 국민이다. 김정일 정권의 전대미문의 군사독재와 반인민적통치가 얼마나 반동적인가를 절감하고 또 그 반인민적통치의 희생물이 되어 나중에는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이다. 그런 까닭에 김정일 독재정권이 하루빨리 괴멸해야 한다는 것. 한국주도의 통일만이 북한을 살리고 북한사람들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북한에서 군 생활을 하며, 그리고 한국에 와서 살면서 느낀 것은 북한군 폭풍군단(특수부대)이 그 어떤 고강도 훈련을 하며 남침을 준비해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북한군 폭풍군단은 특수부대라는 명칭을 걸고 있어도 전투력 방면에서 한국에 많이 뒤떨어진 상태에 있다. 한국의 국군들이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만 정신력을 발휘한다면 북한군들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걷을 수 있다. 여기서 정신력의 중요성은 북한군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있으며 거기 대비하는 것.
내가 북한의 군 생활에서 배운 것이란 북한 당국이 매일 같이 선전하는 당과 수령을 위해 충성하는 것, 그러나 군 생활의 배고픔은 군대의 질서를 마비시키고 군인들의 용기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가 군복무를 한 부대안의 군인들은 허약과 영양실조로 절반 병력밖에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1개 중대 60명 중, 허약과 영양실조인 군인들은 25명, 여기에 부대 탈영병은 5~8명, 실제로 훈련에 참가하는 군인 병력은 30명도 되지 않는다. 군 당국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식량난이 어려운 실정에서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북한군은 식량난으로 인해 전투력을 상실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한국 국군은 조금만 더 정신력을 발휘 한다면 북한의 특수부대라고 할지라도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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