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기질을 돈의기질로 바꾼 북한군

통일선봉대
2010-10-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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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상의 기질을 돈의 기질로 바꾸다."
사상보다 인간의 생존부터 건질려는 인간의 속성에서 출발한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 하겠다.
선군정치의 기치를 내세우고 인민군대는 나의 군대,나의 자식이라고 한 김정일가 선군이라는 명목을 걸고 자기를 위해 총,폭탄이 되라고 설교하면서도 그들의 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이 국가의 막대한 당자금과 밑으로부터 아부하며 올린 숱한 백성들의 돈과 물건을 자기자신과 자기의 가정의 부화방탕에 이용하고 음식과 계집에 빠져 부패타락한 생활만을 추구하면서 언제한번 제대로 자기의 군대이고 자식이라고 하는 인민군대를 배부르게 먹여본적이 있으며 그들의 생활에 관심가져던적이 있는가.?
태여난 첫날부터 어미의 젓을 빨며 어머니의 살뜰한 손길속에 튼튼한 몸으로 자라던 인민의 아들 딸들이 공민의 신성한 의무라는 미명하에 총대를 들고 나라와 김정일이를 받들겠다고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며 고향떠나 군대에 나가다가 허약자로 도둑놈으로 범죄자로 낙인되지 않으면 안되는 북한현실을 놓고 과연 그인민이 그런 약하고 도둑질하는 범죄자의 아들딸들을 만들어 이세상에 내놓아겠는가.?
아닙니다.이세상에 자식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으며 극히 불미스러운 인간들 내놓고는 부모앞에 효자하지 않으려는 자식이 없습니다.
그럼 과연 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앞에서는 "해" 하고 뒤에서는 "달" 하는 양봉음위한 파렴치한 김정일인것입니다.
현 북한군인들이 실상을 보면 부모가 간부인 자식들은 부모의 그늘밑에서 또 김정일이 독재유지에 중심적역활을 할수있는 한마디로 김정일이가 관심하고 소훌히 할수 없는 부대들,그리고 경무(MP),국경경비대,일부 눈을 굴리며 도둑질로써도 자기의 몸을 유지하는 군인들을 내놓고는 일반부대의 현역군인 70~80%가 거의 허약에 가까우며 심지어 군관(장교)들속에서 허약현상이 나타나 자택치료와 병원생활을 하는 현상이 너무도 보편적인것이다.
그러니 이들이 받는 정신교육의 사상적기질을 인간의 속성과 가까운 육체유지를 위해 물질과 바꾸는것이 결코 자연스럽고 응당한 일이라 할수 있는것이다.
사상적으로 김정일이보다 자신의 육체부터 생각하면서 돈, 돈만 있으면 김정일이도 필요없고 돈만 있으면 살길임을 안 북한의 인민군대.
"김정일이를 하늘처럼 믿고 사는것이 아니라 돈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 살것입니다."
"돈과 김정일이와 총대와 바꾸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북한 김정일이 그토록 믿고 신뢰하던 그의 군대의 한결같은 웨침이며 인간의 본성에 맞게 살려는 그들의 깨끗한 양심이다.
사상보다 인간의 생존부터 건질려는 인간의 속성에서 출발한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 하겠다.
선군정치의 기치를 내세우고 인민군대는 나의 군대,나의 자식이라고 한 김정일가 선군이라는 명목을 걸고 자기를 위해 총,폭탄이 되라고 설교하면서도 그들의 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이 국가의 막대한 당자금과 밑으로부터 아부하며 올린 숱한 백성들의 돈과 물건을 자기자신과 자기의 가정의 부화방탕에 이용하고 음식과 계집에 빠져 부패타락한 생활만을 추구하면서 언제한번 제대로 자기의 군대이고 자식이라고 하는 인민군대를 배부르게 먹여본적이 있으며 그들의 생활에 관심가져던적이 있는가.?
태여난 첫날부터 어미의 젓을 빨며 어머니의 살뜰한 손길속에 튼튼한 몸으로 자라던 인민의 아들 딸들이 공민의 신성한 의무라는 미명하에 총대를 들고 나라와 김정일이를 받들겠다고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며 고향떠나 군대에 나가다가 허약자로 도둑놈으로 범죄자로 낙인되지 않으면 안되는 북한현실을 놓고 과연 그인민이 그런 약하고 도둑질하는 범죄자의 아들딸들을 만들어 이세상에 내놓아겠는가.?
아닙니다.이세상에 자식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으며 극히 불미스러운 인간들 내놓고는 부모앞에 효자하지 않으려는 자식이 없습니다.
그럼 과연 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앞에서는 "해" 하고 뒤에서는 "달" 하는 양봉음위한 파렴치한 김정일인것입니다.
현 북한군인들이 실상을 보면 부모가 간부인 자식들은 부모의 그늘밑에서 또 김정일이 독재유지에 중심적역활을 할수있는 한마디로 김정일이가 관심하고 소훌히 할수 없는 부대들,그리고 경무(MP),국경경비대,일부 눈을 굴리며 도둑질로써도 자기의 몸을 유지하는 군인들을 내놓고는 일반부대의 현역군인 70~80%가 거의 허약에 가까우며 심지어 군관(장교)들속에서 허약현상이 나타나 자택치료와 병원생활을 하는 현상이 너무도 보편적인것이다.
그러니 이들이 받는 정신교육의 사상적기질을 인간의 속성과 가까운 육체유지를 위해 물질과 바꾸는것이 결코 자연스럽고 응당한 일이라 할수 있는것이다.
사상적으로 김정일이보다 자신의 육체부터 생각하면서 돈, 돈만 있으면 김정일이도 필요없고 돈만 있으면 살길임을 안 북한의 인민군대.
"김정일이를 하늘처럼 믿고 사는것이 아니라 돈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 살것입니다."
"돈과 김정일이와 총대와 바꾸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북한 김정일이 그토록 믿고 신뢰하던 그의 군대의 한결같은 웨침이며 인간의 본성에 맞게 살려는 그들의 깨끗한 양심이다.
댓글목록2
북방님의 댓글
북한군의 보편적 현상과 핵심에 대한 글 부탁 드림니다.
우뢰님의 댓글
정치적인 노예 군사적인 날강도 이것이 다 독재정권이 낳은 산물이디요.!
북한군은 저들이 살자면 총을 껌 과 봐꾸고 김정은이를 포크에 찍어 먹고 쏘스를 발라 얼치게 한다음 허약으로 죽은 영혼들의 밑거름이나 만들어야 할것입네다. 그래도 그넘들 2011년 군강연 제강을 보면 허약군인들을 자택보양해준 사단장 여단장들의 정신 세계를 따라 배울데대한 강연 내용이 있다더군요 인젠 따라 배울것없어 별것 다따라배운다네요. 이것이 병주고 약준다는 격하고 맞나 봅네다. 하여튼 군부 강연제강을 만들 맹종주의 자들도 참 밥먹고 고안해낸 생각이 참 저렴하네요.....굶으면 뭔짓 못하겠습네까. 할수없으니 그런 글도 쓰겠죠...한심한 북한군 !! 더는 허약 걸리지말아 그래야 울 하고도 부터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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