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신체미와 영향 > 기타자료

 
 꽃피는 청춘시절에 신체미를 추구하는것은 아주자연스러운 일이다．
특히 청년녀성으로서 자신의 신체미를 사랑하는것은 사람의 천성이라고도할수있겠다．

하지만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신체미를 나타나게 하는것은 인체건강에 오히려 해롭다．
청년녀성들은 몸매가 날씬하고 호리호리한것을 신체미의 첫째기준으로 여긴다．
그리하여 몸이 좀 실팍해지면 이것저것 가리면서 음식량을 줄인다．이렇게 하면 빈혈，저혈당，저체온，전신무력 등 증상이나타나게 되며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지어는 달거리가 제때에 오지 않거나 전혀 오지 않을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인체에 생리적 변화가 생기게 되며 지어 종신 임신하지 못 할수도 있다．
때문에 실팍해지는것이 병적증상이 아니라면 단음식，비게，우유제품을 적게 먹고 남새，과일，살고기를 많이 먹으면서 운동량을 적당히 늘이는것이 좋다．굶으면서 살을 내리게 하는것은 옳바른 처사가 아니다．
녀성들은 살결이 희고 기름기가 도는것을 신체미의 두번째 기준으로 여긴다．
따라서 화장품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기실 살결을 희게 하고 기름기가 돌게 하자면 그래도 식물가운데서 영양분을 섭취해야한다．
콩기름，콩물，콩나물，홍당무우와 비타민A,B,C등을 많이 먹으면 피부의 영향을 보장할수 있다
．화장품은 적당히 써야지 과도하게 쓰면 오히려 해롭다．특히 피부에 갈색 반점이나 부스럼이 나는 사람에게는 더욱 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