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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나쁜 영향을 주는 장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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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4-01-22 15:56 1,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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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과 페는 점선으로 연결되는데  상극의 관계에 있다.
몸믈 돌리고 온 피는  심장에 다시 돌아오며  다시 페로 나간다.
페에서 ??관계와 에네르기를 교환한다.  탄산가스를  몸밖으로  내보내고  산소를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나 다알고 있다.
심장과 페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심장에 병이 있고  화의 기가 이길 때에는  페가  제일 먼저 영향을 받는다.
또한 페가 건강을  잃거나 페낭에 이상이 생기면  산소 흡입량이  적어지고  피의 질이 나빠진다.
그렇게 되면  페와 상극의 관계에   있는 간장이 나빠지기 쉽게 된다.
간장에는  문맥이라는  거대한  관이 있는데  여기에 위, 장, 담낭, 취장, 비장과  같은  내장의 피가 전부 모여든다.
간장을  흐르는 피의  량은  하루에 2000 나 된다.    피와  영향을  저장하는  장관인  간장에  질이 나쁜  피가  흐르면  인차  고장이  생기게 된다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와 같은  심장이 페에  전해지고   페의 병이 간장에 전해지고  또한 간장으로 부터  비장에  비장으로부터  콩팥에 옮겨지며  여기서  콩팥의  기능이 파괴되면  그것이야 말로  큰일이다.
콩팥은 몸에  생긴 노페물을  려과하며 필요없는 물질을 오줌으로  하여 방광에 보내는데  이기능이 약해지면  오염물이  쟁화되지 않고  그것이  피줄을  따라 심장에 돌아오면  심장으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콩팥투석을 받고있는데  이러한  연명요법은  콩팥의 기능을  대행하고 있을 뿐  콩팥의 병 그자체를 고칠수는 없다.   다음에 콩팥으로부터 심장에 옮겨지다.
이렇게 되면  나빠진 심장이 페로부터  병의 영향을 받으며  (심수페병진) 그페가  다시 심장에서 오는 원인으로  병의  영향을  받는다.  (페수심병원전)은  전염경로가  7중으로  되기때문에  동의학에서는  (7전자사) 라고  하여  더 구원할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고  만다.
상극의  관계란  신의학에도  적용하여  설명할수  있는  리피에 맞는 법칙인것이다.
 
[겨레얼 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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