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오이즙으로 미용

운영자
2013-1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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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한국에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도입된 것이라고 한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녹색을 띠고 가지를 치며 덩굴손이 나와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간다.
이른가을 수세미 오이잎이 떨어지기전 적당한 시간을 선택한다.
땅우에서 약 60센치사이를 둔곳에서 수세미오이 넌출을 칼로 베여놓으면 하얀 즙이 저절로 흘러들어간다.
유리병에 비물이나 작은 벌레같은것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병아구리를 잘 단속해야 한다.
유리병에 즙이 차면 글리세린, 붕산, 알콜을 조금식 넣고 자주 흔들어준다.
이물로 얼굴을 씻으면 피부의 살균작용할 뿐아니라 얼굴이 몰라보게 이뻐진다.
[겨레얼 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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