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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경찰에 두손 묶이운채 끌려나가는 통진당 이석기의 처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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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16:50 1,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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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녘 헌정사상 처음으로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국회의원이 5일 오후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와 수원구치소로 이송되며 개 고함치는 모습이 tv를 통하여 생중계 되었다.

이석기는 경찰에 끌려가는 마지막 순간 까지도 국정원과 검찰의 <날조된 사건>이라며 손목이 묶이운 채 끌려가면서도 최소한 자그마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개 광개질을 해가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댔다.

또한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대기하던 이 의원은 영장이 유치장에 전달된 후 820분께 국정원 직원들과 경찰에 둘러싸여 나왔다. 미리부터 경찰서 주변에 머물던 통진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석기 의원은 팔짱을 낀 국정원 직원들을 밀치며 "이 도둑놈들아! 국정원 날조사건 내란음모는 조작이다!"라고 게 거품을 물고 난리를 쳐댔다.

대한민국을 음모해 북한에 팔아넘기려고까지 한 죄인이 뭐가 그리 장한 일을 하다가 붙잡혀 들어가는 사람처럼 머리를 뻣뻣이 들고 소리까지 질러댄단 말인가

하물며 일반 국민도 아닌 한 나라의 정사를 돌보는 국회의원이란 자가 어찌 감히 이런 짖을 할 수가 있으며 또 이런 쓸개 빠진 짖을 한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뭐가 아쉽고 뭐가 무서워 엄하게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지 참으로 이해 불가한 일이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역시 이석기보다 더 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 인간쓰레기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록화물이나 국방부 제의서를 비롯하여 모든 물증이 주어진 이 시점에서도 아직도<개 풀 뜯어먹는 소리> 처럼 증거자료가 부족하다면서 이대로 살려두고 있단 말인가?

또한 지금까지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임수경, 김재연, 이석기를 비롯하여 그 잔당 파들이 대한민국에 물의를 일으킨 사례가 어디 한두 번인가?

헌데도 아직도 증거 불투명이라며 이석기를 두둔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인간 말 종 쓰레기들에게 아직도 발광할 기회를 안겨주고 있는 지금의 이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하루빨리 이석기와 함께 남한에 대하여 내란음모를 꾸미던 모든 쥐새끼 같은 잔당들을 하루속히 추출하여 저 한강에 거꾸로 처박고 대한민국의 거센 응징의 맛을 보여줘야 할 때이라고 본다.

그래야만이 불보다 더 뜨거운 붉은 피를 흘리며 두 눈도 감지 못하고 한 많은 이 세상을 떠나간 애국 열사들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릴 마지막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댓글목록1

조선사람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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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님
2013-09-08 11:50
대한국민이  만들어놓은  모든 부와재산을  빼앗으려고  칼을 물고 날뛰는  빨갱이들에게  무슨 증거가 필요하며  또한 그놈들에게  무슨 아량이 필료하단 말인가.  그것이  진정  민주주이란  말인가.  다 빼앗긴 후에도  민주주의를  웨칠것인가. 답답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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