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상해장애인에 대한 인권실태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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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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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통일연대는 지난 1일부터 탈북장애인 중에서 북한의 폭행과 가혹행위에 따른 장애자를 상대로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는 제11차 자유주간행사 기간 북한당국의 폭행과 고문, 가혹행위에 의해 정신, 육체적 장애를 입은 탈북장애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 독재정권의 괴수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반인륜적 인권침해 현장을 고발하고 국제재판소에 회부하기 위한 국제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권실태조사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인간의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생존권조차 보장 못하는 북한정권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필사의 몸부림을 치는 수많은 사람을 폭행하여 평생의 불구자로 만든 반인륜적 범죄국가라며 피눈물나는 자신들의 과거를 전했다.
또한 자신들을 폭행하고 고문한 자들도 용서가 안되지만 그런 야수같은 인간아닌 인간을 만들고 굶어죽으면서도 수령만세를 부르도록 강요한 김부자가 기본 장본인이라며 김정은독재자를 국제재판소에 회부하는데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겨레얼통일연대는 4월30일에 진행되는 국제기자간담회를 위해 상해 장애인 50명에 대한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겨레얼통일연대는 제11차 자유주간행사 기간 북한당국의 폭행과 고문, 가혹행위에 의해 정신, 육체적 장애를 입은 탈북장애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 독재정권의 괴수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반인륜적 인권침해 현장을 고발하고 국제재판소에 회부하기 위한 국제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권실태조사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인간의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생존권조차 보장 못하는 북한정권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필사의 몸부림을 치는 수많은 사람을 폭행하여 평생의 불구자로 만든 반인륜적 범죄국가라며 피눈물나는 자신들의 과거를 전했다.
또한 자신들을 폭행하고 고문한 자들도 용서가 안되지만 그런 야수같은 인간아닌 인간을 만들고 굶어죽으면서도 수령만세를 부르도록 강요한 김부자가 기본 장본인이라며 김정은독재자를 국제재판소에 회부하는데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겨레얼통일연대는 4월30일에 진행되는 국제기자간담회를 위해 상해 장애인 50명에 대한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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