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처단, 통진당 해체 촉구 보수연합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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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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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오후 1시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국가음모내란자 이석기 처단과 통진당 해체촉구를 위한 보수연합과 애국시민의 규탄결의 모임이 있었다.
규탄대회 토론자들은 이석기는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적화통일전략에 동조하여 국가정복음모를 꾸민 민족반역도라며 반역자에게는 자비와 용서가 있을 수 없다며 "이석기 사형!", "통진당 해체!" 구호를 웨쳤다. 또한 국가전복을 꽤한 이석기역도를 두둔하는 민변집단은 대한민국을 내부로 와해하고 무너뜨려 북한독재자에서 통째로 섬기려는 종북매국무리라고 질타했다.
규탄행사에 참가한 북한인민해방전선 최정훈사령관은 이석기와 같은 매국노가 머리를 쳐들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며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자유도 무참히 짓밞는 북한독재정권을 비호하고 추종하는 행위는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 탈북민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이석기역도가 사형판결을 받아 천벌을 받는 그날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행사에 참가한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대표와 회원들도 '이석기 처단'과 '통진당 즉각 해체'의 구호를 웨치며 대한민국 부정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결의를 다졌다.
행사참가자들은 김정은-이석기타도의 글귀가 씌여진 현수막에 대한 화형식을 진행하며 종북매국집단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자고 호소했다.
[겨레얼통일연대사무국]

규탄대회 토론자들은 이석기는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적화통일전략에 동조하여 국가정복음모를 꾸민 민족반역도라며 반역자에게는 자비와 용서가 있을 수 없다며 "이석기 사형!", "통진당 해체!" 구호를 웨쳤다. 또한 국가전복을 꽤한 이석기역도를 두둔하는 민변집단은 대한민국을 내부로 와해하고 무너뜨려 북한독재자에서 통째로 섬기려는 종북매국무리라고 질타했다.

규탄행사에 참가한 북한인민해방전선 최정훈사령관은 이석기와 같은 매국노가 머리를 쳐들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며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자유도 무참히 짓밞는 북한독재정권을 비호하고 추종하는 행위는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 탈북민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이석기역도가 사형판결을 받아 천벌을 받는 그날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행사에 참가한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대표와 회원들도 '이석기 처단'과 '통진당 즉각 해체'의 구호를 웨치며 대한민국 부정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결의를 다졌다.

행사참가자들은 김정은-이석기타도의 글귀가 씌여진 현수막에 대한 화형식을 진행하며 종북매국집단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자고 호소했다.
[겨레얼통일연대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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