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원래 북한정보브리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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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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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통일연대는 11월 28일 서울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NK지식인연대와 제5회 원래 북한정보브리핑을 가졌다.
NK지식인연대 김흥광대표,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5회 정보브리핑에서는 최근 입수된 북한의 사이버전력의 변화동향을 집중 조명하고 인터넷 개방조짐과 북한의 소프트웨어 개발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NK지식인연대 김흥광대표는 북한은 부분적으로 내년 10월 전까지 인터넷을 개방할 것으로 보인다는 북한내부 소식통의 정보를 공개하며 북한에서의 인터넷개방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터넷 접속이 아니고 국가에서 통제가능한 범위내에서의 개방이라고 밝혔다.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대표는 최근 북한이 개발한 운영소프트웨어와 인트라넷의 운영을 보면 비약적인 발전을 엿볼 수 있다며 그만큼 IT산업과 사이버전력에 대한 북한당국의 관심과 투자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세율대표는 최근 북한당국이 사이버공간에서의 우세를 강조하고 무차별적인 사이버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국민은 영토와 영공, 영해에서의 침략행위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고유한 생활공간인 인터넷공간에 대한 침법행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경계의식이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장세율대표는 '도둑놈'(북한)이 우리의 생활영위권에 제집 드나들도록 방관할 수 없다며 도둑놈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며 북한 전산망에 대한 보복공격도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하여 겨레얼통일연대는 NK사이버연구소를 설립하고 북한의 전산망에 대한 정보수집과 사이버전력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NK지식인연대 김흥광대표,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5회 정보브리핑에서는 최근 입수된 북한의 사이버전력의 변화동향을 집중 조명하고 인터넷 개방조짐과 북한의 소프트웨어 개발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NK지식인연대 김흥광대표는 북한은 부분적으로 내년 10월 전까지 인터넷을 개방할 것으로 보인다는 북한내부 소식통의 정보를 공개하며 북한에서의 인터넷개방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터넷 접속이 아니고 국가에서 통제가능한 범위내에서의 개방이라고 밝혔다.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대표는 최근 북한이 개발한 운영소프트웨어와 인트라넷의 운영을 보면 비약적인 발전을 엿볼 수 있다며 그만큼 IT산업과 사이버전력에 대한 북한당국의 관심과 투자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세율대표는 최근 북한당국이 사이버공간에서의 우세를 강조하고 무차별적인 사이버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국민은 영토와 영공, 영해에서의 침략행위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고유한 생활공간인 인터넷공간에 대한 침법행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경계의식이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장세율대표는 '도둑놈'(북한)이 우리의 생활영위권에 제집 드나들도록 방관할 수 없다며 도둑놈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며 북한 전산망에 대한 보복공격도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하여 겨레얼통일연대는 NK사이버연구소를 설립하고 북한의 전산망에 대한 정보수집과 사이버전력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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