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석기 종북 세력의 말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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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5일 오후 2시17분쯤 수원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수원 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다 아는 사실이다.
4일 밤늦게 유치장에 입감된 이 의원은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원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날 이석기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 안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
마른 하늘에 벼락이 쳐도 열두번은 더 칠 노릇이다. 앞서 구인 직후에도 민주통합당 이석기 의원은 "철저히 조작됐다. 혐의 인정 안 한다. 진실을 믿는다.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고 뻔뻔스러운 입질을 해대고 있다.
오상용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원지법에서 실시된 이번 영장실질심사에서 이석기 의원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실질심사가 끝난 후 이석기 의원은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대기하게 되며 법원은 이석기 의원의 변론 등을 고려해 구속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구속영장 발부가 결정되면 이석기 의원은 수원구치소에 수감되게 된다고 한다.
구속영장 발부시 이석기 의원은 구속된 상태에서 국가정보원에서 10일, 검찰에서 최장 20일간 수사를 받게 된다고 언론들이 밝히고 나섰다.
이석기 영장실질 심사에 네티즌들은 “이석기 영장실질 심사 그렇구나. “이석기 영장실질 심사, 사상 초유의 일이네” “이석기 영장실질 심사, 구속될까 안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팔아먹고 성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질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땅이 그 옛날 영용한 애국 열사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이 나라를 제 마음대로 망각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이석기의 오늘과 같은 행실은 구속이나 감금이 아닌 나라를 망각하고 열렬투사들의 고귀한 넋을 팔아먹은 매국노의 큰 죄로, 반역자의 죄로 다스려 사형을 해도 무관한 일일 것이다.
이런 이석기 의원을 편들기 하면서 운운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은 이번 기회에 무조건 패쇠해야 하며 이정희 의원을 비롯하여 자격이 없는 민주통합당 종북 세력들을 무조건 다 함께 걷어 넣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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