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을 위한 韓美日 NGO 전략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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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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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을 위한 한미일(韓美日) NGO 전략세미나'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를 비롯해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刀) 동경기독교대 교수('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최정훈 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28일 개막한 제11회 북한자유주간의 일환으로 열렸다. 북한자유주간은 한미일 3국의 북한 관련 NGO 단체가 모두 참석하는 국제행사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세미나에는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를 비롯해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刀) 동경기독교대 교수('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최정훈 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28일 개막한 제11회 북한자유주간의 일환으로 열렸다. 북한자유주간은 한미일 3국의 북한 관련 NGO 단체가 모두 참석하는 국제행사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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