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국회의원과의 면담진행 > 활동소식

 
                       연대의 사업을 토론하고 있는 조명철의원과 장세율대표, 임직원들

겨레얼통일연대는 지난 12일, 새누리당 조명철 국회의원실에서 연대의 사업에 관한 면담을 가졌다.

조명철국회의원과 장세율대표는 새해에 들어와 진행하게 되는 장애인, 독거노인들의 복지사업과  관련해서  토의하면서 지난해보다 더 좋은 시스템으로 탈북장애,독거인들이 건강한 삶과  심리적안정를 가지고 살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장대표는 지난해의 경험을 토대로 그들의 삶의 의욕을 높여주는  영농재활체험장을 잘 운영하여 장애와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행복을 창조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조명철의원은 탈북민의 정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들의 정신적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욕구를 주는것이라고 하면서 연대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은 우리가 해야 할 선차적인 사업이라고 하였다.
 
[겨레얼통일연대 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