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는 1 인 시위 13 일에 걸쳐 무려15 일째

관리자
2012-03-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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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도 아닌 1인시위가 무려 오늘로 15일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인시위를 나가면서 때로는 남들이 내 뱆는 침 방울도 맞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갑자기 몸이 아파온다고 해도 이들은 자신들이 응당히 감수 해야 하는것 으로 간주하고 참기 힘든 이 모든것들을 이겨내며 오늘도 꿋꿋이 이어 나가고 있다.
비록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저런 하찮은 일로 이들을 괴롭히는, 또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그릇된 관념으로 이런 망동을 일삼는 사람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가?
이 시대의 진정한 한 민족 한 겨레의 감정을 지닌 사람들이라면 두 동강이 난 저 38선 너머에서 자기 동포들이 겪고 있는 이 고통을 자신들의 아픔으로 간주하고 진정으로 감싸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정부의 꼭두각시를 자칭하는 세력들은 북한에 강제 북송되여 온갖 고통스러운 고문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다시는 자기의 동포들이 격을 수많은 아품들을 반대하여 이 추운날도 마다 하고 1인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시위자들을 제 마음대로 대하여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북민전] 최영옥
1인시위를 나가면서 때로는 남들이 내 뱆는 침 방울도 맞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갑자기 몸이 아파온다고 해도 이들은 자신들이 응당히 감수 해야 하는것 으로 간주하고 참기 힘든 이 모든것들을 이겨내며 오늘도 꿋꿋이 이어 나가고 있다.
비록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저런 하찮은 일로 이들을 괴롭히는, 또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그릇된 관념으로 이런 망동을 일삼는 사람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가?
이 시대의 진정한 한 민족 한 겨레의 감정을 지닌 사람들이라면 두 동강이 난 저 38선 너머에서 자기 동포들이 겪고 있는 이 고통을 자신들의 아픔으로 간주하고 진정으로 감싸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정부의 꼭두각시를 자칭하는 세력들은 북한에 강제 북송되여 온갖 고통스러운 고문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다시는 자기의 동포들이 격을 수많은 아품들을 반대하여 이 추운날도 마다 하고 1인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시위자들을 제 마음대로 대하여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북민전]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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