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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들의 침략적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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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5-25 15:30 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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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보도에 의 하면 23일 북한이 NLL 서해안 지역 남한의 해상으로 침범하였다가 해군의 경보통신이후 다시 되돌아 갔다고 밝혔다.
 
지금 까지는 일본이 남한의 독도를 자기네 땅 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우기더니 이제는 북한도 일본을 닮아 남한의 서해안 지역도 자기들의 바다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kbs 의 보도자료 대로 라면  그  아무리 북한의 경비정이 중국의 어선을 경계 하다가 잘못 넘어 왔다고 하더라도 서로간의 국경 경계구역은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지정되여 있으므로  모르고 침범했다고는 절대로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특히 김일성 100돐과 김정일의 60돐,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40돐 생일 열병식 장에서 보여준것 처럼 모든 무기가 최신식으로 무장되어 있고 정치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다고 자신있게 떠들어 대고 있는 북한의 해병대원들이 안일 해이 되여  자기가 가야할 길을 잃고 바다 한 가운데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면 세상에 곧이 믿을 사람  하나도 없을 것이다.
 
지금 북한이  이 나라, 저 나라 돌아가며 찔끔 찔끔 건드려 보며 싸움을 걸려고 하는 심보는 3 살배기 철부지 어린애가  엄마에게 억지 투정질 부리는 한심한 모습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특히 최근들어 북한이 또 다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식량사정이 점점 어려워 짐에 따라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걸고 넘어져 터무니 없는 죄를 들씌워 값높은 포상금을 받아 내려는 간교한 수법이 아닐가 싶다.
 
실례로 몇일 전에 그러 하였던것 처럼 정상 적으로 어업을 하던 중국의 어선을  제 멋대로 붇잡아 온갖 폭행을 일삼고도 모자라  그들이 가지고 있던 옷과 물건을 강탈 하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고 있는 뻔뻔스럽고 천연피한 인간 말종들이 아닌가?
 
3 일 굶어 남의 집 울바자 를  넘어 안가는 사람 없다고  했거늘, 잔뜩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이 날강도의 행세를 부려서라도 살아 남기를 원하는 그들의 마지막 몸부림 이라고  밖에 볼수 없을 것이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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