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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시퍼런 눈뜨고 아웅하는 도적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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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5-24 14:02 9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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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TV 뉴스에서는 북한이 이번에 만든 핵무기를 당분간은 실험같은것을 할 의향이 없으며 더욱이 핵 실헙 같은 군사적 조치는 전혀 예견한것이 없음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핵 실험만 부인 했을뿐 모든 행동은 핵무기 발사 할때 처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위성을 통하여 확인한 언론사들의 주장이다.
 
 북한의 외무성 대변인은 자기들은 처음부터 평화적인 과학기술성 발사를 계획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북한에서 여러가지 핵무기를 만들고 실험을 감행 하였지만  자신들의 핵 실험 여부에 대해 밝힌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웨신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북한의 이번 발표에 대하여 " 국제사회의 압박이 어느정도 실효성을 갖게 되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 밑궁기로 호박씨를 깐다 " 는 속담도 있듯이  앞에서는 아무 짖거리도 하지 않는것 처럼 위장 포장을 하면서 뒤속으로는 제 할짖을 다 하고 있는 북한의 속임수에 절대로 속아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조선중앙 통신에서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부위원장이 인민군 1501 부대를 현지 시잘 하고 기념사진까지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이 한가지 실례만 보더라도 북한이  얼마나 눈감고 아웅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지는 불을 보듯 뻔히 알수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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