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으로 북한민주화의 불길 지피자

관리자
2012-04-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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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북한 김일성 생일 100돌을 맞아 겨레얼 통일연대(북한인민해방전선) 회원들이 자유북한 운동연합과 임진각에서 삐라를 날려보내고 있다.
겨레얼 통일연대 장세율 대표는 이날 공개 연설에서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3대세습의 독재하에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다. 탈북자들은 단결하여 대북전단을 날림으로서 북한에 민주화의 불길을 지피자. 우리는 통일 되는 날 까지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전단을 날릴 것이다"고 연설했다.
겨레얼 통일연대 장세율 대표는 이날 공개 연설에서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3대세습의 독재하에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다. 탈북자들은 단결하여 대북전단을 날림으로서 북한에 민주화의 불길을 지피자. 우리는 통일 되는 날 까지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전단을 날릴 것이다"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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