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살인악마위에 더 높은남한민주통합당의원 임수경 미친년 의 막말 > 활동소식

본문 바로가기

활동소식

북한 살인악마위에 더 높은남한민주통합당의원 임수경 미친년 의 막말

profile_image
관리자
2012-06-03 15:05 991 0
  • - 첨부파일 : 97145ca6_c0d3bcf6b0e6.gif (62byte) - 다운로드

본문

미니투데이 박광범기자가  바로 오늘 6월 3일 오전 11시 51분 에 실린 글에서 남한의 배신자 민주통합당 임수경 국회의원이 탈북 대학생 박요셉씨에게  차마 인간으로 써는 입에 담지못할 폭언을 마구 수도없이   떠벌여 탈북민들 속에서 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백씨의 말에 의하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의 한 식당에서 임수경을 만나 이전에 우연한 기회에 만났던 기회가 있었으므로   핸드폰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었다.
 
그런데 조금이 지나 식당의 한 웨이터가 백씨에게 다가와서 하는 말이 " 잘못된 사진만 삮제 하겠다 "고 하더니 그가 찍은 모든 사진을 모두 지워버리는 현상이 초래 되였다.
 
이에 백씨가 웨이터에게 항의 하자  그가 하는  말이 임수경 보좌관들의 요구에 의하여 삮제 하게 되였다고 설명 하였다고 한다.
금방 서로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던  사람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사진을 지워버리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가 ?
 
그런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함께 있던 탈북민 백씨에게 "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  자꾸만 북한 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짖하지 말고 ...그러다 다친다.   너  몸조심해 . 이 새끼야 ,  아-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없다.  라는 막말을  밷어내는  꼴을 보여 주었다.
 
그러고도 모자라 "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2만 3천 여명의 탈북민들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 개념없는 탈북자 새끼가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 버릴거야.  라고 하면서 탈북민들의 신상을  위협하는 협박 공갈을  마구 퍼부어 댔다.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 얼어죽고 , 길거리에서  먹을것을 찾아 헤메다 그대로 쓰러져 목숨을 잃은 북한의 현실을 보고  너무도 참을수 없어 오직 독재주의 사상만이 꽉 들어찬 김일성주의 주체 사상을  대담하게 물리쳐 버리린 대한민국의   하태경 국회 의원님을  감히 <변절자> 로 몰아 세우는 것은  과연 오직 임수경 한 인간의 머리속에서 끄집어낸 소리일가?
 
또한   이런 터무니 없는 막말을 산전 수전도 겪어보지 못한  햇 병아리 같은 임수경따위가 감히 탈북민들의 목숨까지 위협하면서 까지 지껄이게 까지 된 계기는 도대체 민주 통합당에서 얼마나  북한을 하나님처럼 숭배하면서  굶주림에 견디기 어려워 한갖 목숨이라도 부지해 보기 위해  수시로 닥쳐오는 위험을 무릅쓰고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넘고 넘으며 자유의 길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우리 탈북민들을 감히 변절자로 몰아 세우는 인간 값에도 가지 못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임수경같은  남한의 쓰레기가 감히 할수 있는 말이란 말인가?
 
그러면 남한에서  문익환 목사와 통일의 꽃으로 듬뿍 위장하여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 김정일에게 온갖 가식적인 아양을 떨어가며 아흔 아홉개의 꼬리를  치던 임수경이  지금까지 남한에서 그가 한 일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가 한일은 오직 돈과 식량을 북한이 달란다고 하여 민주주의 를 부르짖으며 수도 없이 퍼 날라다 주었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오직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기 위한 북한의 핵 도발 책동밖에  없었다.
 
  또한 백주에 수십만명의 아까운 청춘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사건과  평화에 깊이 잠들어 있는 연평도 포격사건 으로 인하여  잠자고  있던 연평도 주민들의 목숨을 여지없이 앗아간 승냥이들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일 밖에 그가 한일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앞에 스스럼 없는  죄책감을 느끼고  경고 망동한 자신의 행동을 두고두고 반성하며 살아도 뒤질때까지  갚을가 말가한 주제에 감히  전 세계에 퍼져 온갖 마음고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2천년대의 새로운 이산자 가족이 된  탈북민들을  감히 협박하고  모욕하고도 모자라 <배신자>로  몰아가고 있는 이 인간 쓰레기, 말 못하는 짐승도 얼굴붉힐   남한의 변절자이며 쓰레기 오물같은 임수경같은  계집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도 대체 대한민국에 그리도 사람이 없어  제 나라 땅에  살면서  남의나라 그 것도  모든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북한을  그렇게도 숭배하며 살아가는 임수경같은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받들어 모시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 가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작년 여름 그 따가운 해볓도 아랑곳 하지않고  장대같은 비줄기가 쏱아져 내리는 길거리에서  탈북민 북송 반대 와 북한인권법 통과안을 두고 거리에 나가 1인시위를  벌리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민주통합당 의 어느한 인간도  임수경이와 똑같은 폭언을  써가며 탈북민들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쓰레기 들이라고 , 나라를  배반하고 대한민국에 들어왔으면 조용히 엎드려 살라고  거리에서 마구 떠들어 댔던 사실도 있다.
 
그러면 작년여름  민주 통합당의 어느한 인간이 길거리에서 큰소리치며 욕을 하던 소리와 이번에 임수경이가 내 밷어낸 말이 모두 똑같은 소리 일진대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평가 해야할가 ?
 
정녕  민주 통합당 의원들 자체가  한 사람같이  머리속 생각도 다 같은 생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번에 임수경 혼자가 이런 막말을 했다면 별 문제이지만 작년 여름 민주통합당 인간이 한 말과 일치 한것은 우연히 아니라고 해석된다.
 
그렇게도 북한이 좋고  김일성이와 김정일이 죽고  이제는 햇병아리 같은 김정은이가 올라앉아  허수아비 행새를 벌리고 있는 북한에 들어가 그를 받들며 살것이지 무엇이 ,  무슨 미련이 아직도 남아 있기에 이렇듯 대한민국에서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목줄에  온갖 힘을 세우며 살아 갈 자격이 있는지  임수경은  다시한번 곰곰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러고도 진정으로 자신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의사를 책임지고 도모해 나갈수 있는 국회의원이라고 자칭할수 있단 말인가?  이런것을 두고  < 똥 묻은  고슴도치가 겨 묻은 고슴도치를 흉 한다고 한다 >는 속담과 다를바 무엇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정부는 이런 쓰레기 같은 임수경같은  국회의원을 당장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고  현재 대한민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2만 3천명의 탈북민들에게 머리숙여 깊은 사죄를 하게 해야 마땅할것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탈북민 여러분 ! 우리모두 힘을 합쳐  무조건 북한인권법 통과안을 위해  한 사람같이 뭉쳐 나가며  임수경이와 같은 인간 말종들을  이 땅에서 쫓아내여 김정은 독재자의 품으로 아름답게 돌려 보내 드리는 그날까지 파이팅 합시다.
 
대한민국  탈북민 여러분  다시 한번 파이팅!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