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언론에 빠진 중앙일보의 속셈은 무엇일가?

관리자
2012-06-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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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21일 북한의 대남 언론 협박에 조선 중앙통신 논평에서는 남한의 중앙일보는 거론하지 않고 대남공세를 벌렸었다.
북한의 통신은 이날 민족을 배반한 보수 언론들은 <앞날을 기대하지 말라> 는 논평을 통해 " 조선일보", "동아일보", " 연합뉴스" " 매일 경제신문" " 문화일보" 등의 언론 사들을 거들면서도 중앙일보에 대하여서는 한마디도 내비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지금까지도 보수의 언론들은 공화국의 체제와 존귀한 존엄을 악의에 차서 떠들면서 마구 헐뜯고 중상모독하는 망동을 중지하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언론으로써의 본분을 잃은 권력의 추악한 행동이며 남조선 괴뢰정보원의 망동이라고 마구 비난했다.
북한의 최근 대남언론 공세는 "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 는 위협에 이어 북한 매체가 <무자비한 성전으로 답할것이다> 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이어 북한 매체는 북한군의 총 참모부 통첩장을 통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 kBS, CBS, MBC SBS 등 언론사들을 마구 거론하면서 남한의 언론사들이 북한의 조선 소년단행사를 비난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최고 존엄을 헐뜯는 새로운 악행에 매달리고 있다고 맹 비난을 해왔다.
하지만 북한의 이런 비난이 있자 중앙일보는 지난 5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돐 행사를 중앙일보는 보도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와같은 중앙일보의 해명이후 결국 북한의 대남 보수언론 실명의 비난에서 중앙일보는 제외되였다.
결국 북한은 남한의 김일성 3 부자에 대한 언론 비난의 강도와 대 규모적인 행사를 어느정도로 하는가에 따라서 대남 공세대상을 결정한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결국 김일성 3부자들을 어느정도 비난 하는가에 따라서 남한의 언론사들에 대한 공격이 어느정도 강화될수 있다는점을 응시하고 있다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이런 대남언론 비난에 결국 중앙일보는 잔뜩 겁을 먹고 그들의 비난이 무서워 이처럼 마치도 남의집 일인것 마냥 등하시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였을가가 참으로 궁굼하다.
지금 남한에서의 방방곳곳에서는 종북세력 촉결하자는 구호문을 쓴 프랑카드가 국민들이 다니는 거리에마다 걸려 있으며 짬만 있으면 남한을 사랑하는 모든 애국 국민들이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있으면서 개대가리를 흔들거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북한의 앞잡이들을 이땅에서 척결하기 위한 모임을 가지고 있다.
헌데 대한민국의 언론사인 중앙일보가 이처럼 언론사로서의 자질을 잊어버리고 엉거주춤 하고 있다면 결국 이것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애국열사들의 가슴에 또 한번의 깊은 상처만 안겨 준다는점을 똑바로 인식하고 나서야 한다.
또한 제 밥통이 떨어질가 두려워 제 자리만 지키는 식의 사업 방법을 하루 빨리 시정하고 북한의 대남 도발 책동에 단호히 강경하게 맞서 싸워 나가는 길만이 이 나라의 진정한 언론 매체 라고 생각한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북한의 통신은 이날 민족을 배반한 보수 언론들은 <앞날을 기대하지 말라> 는 논평을 통해 " 조선일보", "동아일보", " 연합뉴스" " 매일 경제신문" " 문화일보" 등의 언론 사들을 거들면서도 중앙일보에 대하여서는 한마디도 내비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지금까지도 보수의 언론들은 공화국의 체제와 존귀한 존엄을 악의에 차서 떠들면서 마구 헐뜯고 중상모독하는 망동을 중지하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언론으로써의 본분을 잃은 권력의 추악한 행동이며 남조선 괴뢰정보원의 망동이라고 마구 비난했다.
북한의 최근 대남언론 공세는 "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 는 위협에 이어 북한 매체가 <무자비한 성전으로 답할것이다> 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이어 북한 매체는 북한군의 총 참모부 통첩장을 통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 kBS, CBS, MBC SBS 등 언론사들을 마구 거론하면서 남한의 언론사들이 북한의 조선 소년단행사를 비난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최고 존엄을 헐뜯는 새로운 악행에 매달리고 있다고 맹 비난을 해왔다.
하지만 북한의 이런 비난이 있자 중앙일보는 지난 5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돐 행사를 중앙일보는 보도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와같은 중앙일보의 해명이후 결국 북한의 대남 보수언론 실명의 비난에서 중앙일보는 제외되였다.
결국 북한은 남한의 김일성 3 부자에 대한 언론 비난의 강도와 대 규모적인 행사를 어느정도로 하는가에 따라서 대남 공세대상을 결정한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결국 김일성 3부자들을 어느정도 비난 하는가에 따라서 남한의 언론사들에 대한 공격이 어느정도 강화될수 있다는점을 응시하고 있다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이런 대남언론 비난에 결국 중앙일보는 잔뜩 겁을 먹고 그들의 비난이 무서워 이처럼 마치도 남의집 일인것 마냥 등하시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였을가가 참으로 궁굼하다.
지금 남한에서의 방방곳곳에서는 종북세력 촉결하자는 구호문을 쓴 프랑카드가 국민들이 다니는 거리에마다 걸려 있으며 짬만 있으면 남한을 사랑하는 모든 애국 국민들이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있으면서 개대가리를 흔들거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북한의 앞잡이들을 이땅에서 척결하기 위한 모임을 가지고 있다.
헌데 대한민국의 언론사인 중앙일보가 이처럼 언론사로서의 자질을 잊어버리고 엉거주춤 하고 있다면 결국 이것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애국열사들의 가슴에 또 한번의 깊은 상처만 안겨 준다는점을 똑바로 인식하고 나서야 한다.
또한 제 밥통이 떨어질가 두려워 제 자리만 지키는 식의 사업 방법을 하루 빨리 시정하고 북한의 대남 도발 책동에 단호히 강경하게 맞서 싸워 나가는 길만이 이 나라의 진정한 언론 매체 라고 생각한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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