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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방법까지 써 가며 한반도의 정세를 악화 시키는북한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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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0:12 648 0
  • - 첨부파일 : 9c4bd68b_b0b3bcbab0f8b4dcb3b2bacf_c3e2c0d4b1b9_bbe7b9abbcd2.jpg (136byte)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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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매일과 같이 전쟁이 오늘인가 내일인가를 운운 하면서 " 개성공단을 패쇠할수도 있다" 고 한국에 대고 위협과 협박공갈을 일삼고 있으면서 한반도의긴장을 더욱 악화 시키고 있다.
 
한반도의 긴장도 모자라 북한은 미국을 겨냥한 중거리 미싸일을 동해 안으로 이동시키며 무력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가만히 있을 미국이 아니다.

 

미국은 괌에 미사일 방어 시스템 (MD) 를 배치할 것이라고 북한을 향하여 맞받아 외쳤다.

 

북한은 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 담화를 통하여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작전이 최종적으로 검토 비준된 상태에 있음을 미국의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한다고 제 딴의 큰소리를 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어색할 때 중얼거리면 조금은 덜 메사하다고 한 말이 맞는 말일 것이다.

 

미군이 최근 미군의 B-52, B-2 전략 폭격기와 F-22전투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하고 있는 것을 거론하면서 북한은 조성된 정세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겠는가, 말겠는가가 아니라 오늘인가 아니면 내일인가 하는 폭발 분야의 초당과 분당을 다투고 있다고 위협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이 못된 입질을 계속 한다면 개성공단의 북한근로 자들을 전부 철수 시키겠다는 협박도 일삼고 있다.

 

북한에 대하여 편들어 주는 나라가 점점 떨어져 나가자 뿔이 돋아난 북한이 여기 저기 들쑤시며 쓸데없는 투정을 부리는 유치원아이들의 어리석은 장난이나 일삼고 있는 것이 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어제만 해도 규정대로 한다면 1017명의 근로자들과 697대의 차량이 들어가게 되어 있었으나 이런저런 구실로써 들여보내 주지 않아 이미 있던 근무를 마치고 나온 221명과 차량 140대만 돌아왔다.

 

개성공단의 근로자들은 한결 같이 이번에야 말로 북한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실상 개성은 전투태세라며 “위장한 철모”를 쓰고 마른 풀로 위장한 군인들이 평소 보다 더 많이 배치 되여 있고 위장막을 덮은 채 운영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2009년의 천안함 사건 때 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라며 세관직원들도 사복대신에 군복을 입고 있으며 소지품을 검문하는 군인들의 숫자도 전에 보다 배가 늘어난 상태라고 하나와 같이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전에도 그러했던 적은 있지만 전 방위로 대남위협파상공세를 펼치던 북한이 이번에 또다시 개성공단을 볼모로 잡고 남한에 대한 복수를 하고 있는 그 자체가 참으로 어리석고 졸렬한 방법을 쓰고 있다.

 

하지만 북한도 개성공단에서 나오는 수익금이 적지 않고 수익금으로 백성들을 먹여 살려야 하고 또 현 정세와 관련하여 군수품에 들어 가야할 경제적인 원천도 필요하기에 그리 오래 끌지는 못할 것 이라는 추측들도 오고가고 있다.

 

      [북민전 최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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