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투하하면서 까지 병사들을 전쟁연습에로?

동포해방
2013-04-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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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 미치광 김정은이 남 북간의 전쟁 연습에 동원 되고 있는 북한 장령들에게 마약까지 공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고 북한인민해방전선의 북한 소식통과 데일리 통신이 발표했다.
김정은 제 1 위원장은 군사적 대남위협 순위를 높이는 한편 인민군의 전투의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북한이 김정일시대 때부터 마약을 생산 하고 있다는 소식은 현재 남한에 입국해 살고 있는 탈북민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마약으로 말하면 일단 유사시에 전투가 일어나 부상자가 생기면 그 부상자의 고통을 즉석에서 완화 시킬수 있는 마약으로써 인민군의 호전적 전투 의지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약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만에 하나 군 장병들이 전투 시 총상에 의한 고통으로 실전에서 전투 의지가 약해질 것을 염려 하여 김정일때 부터 군 장병들에게 공급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 북한의 군 장병들에게 공급되고 있는 마약은 < 댄다 > 라고 불리 우는 헤로인 성분이 들어간 알약으로써 1 알만 복용을 해도 통증이 즉시에 가라앉을 정도로 효험이 대단히 강한 알약으로 밝혀져 있다.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다. 군에 이어 이제는 일반 주민들에게 까지 마약이 유통되어 북한의 거의 일반 지역에서 까지 노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북한의 심각성을 폭로 하고 나섰다.
<댄다>라는 마약성 알약은 조선인민국 육군 종합 11호 병원에서 생산 되고 있는데 무수초산 과 페놀을 합성하여 만든 것으로써 약 중독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북한인민해방전선의 북한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북민전 최영옥기자]
김정은 제 1 위원장은 군사적 대남위협 순위를 높이는 한편 인민군의 전투의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북한이 김정일시대 때부터 마약을 생산 하고 있다는 소식은 현재 남한에 입국해 살고 있는 탈북민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마약으로 말하면 일단 유사시에 전투가 일어나 부상자가 생기면 그 부상자의 고통을 즉석에서 완화 시킬수 있는 마약으로써 인민군의 호전적 전투 의지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약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만에 하나 군 장병들이 전투 시 총상에 의한 고통으로 실전에서 전투 의지가 약해질 것을 염려 하여 김정일때 부터 군 장병들에게 공급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 북한의 군 장병들에게 공급되고 있는 마약은 < 댄다 > 라고 불리 우는 헤로인 성분이 들어간 알약으로써 1 알만 복용을 해도 통증이 즉시에 가라앉을 정도로 효험이 대단히 강한 알약으로 밝혀져 있다.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다. 군에 이어 이제는 일반 주민들에게 까지 마약이 유통되어 북한의 거의 일반 지역에서 까지 노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북한의 심각성을 폭로 하고 나섰다.
<댄다>라는 마약성 알약은 조선인민국 육군 종합 11호 병원에서 생산 되고 있는데 무수초산 과 페놀을 합성하여 만든 것으로써 약 중독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북한인민해방전선의 북한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북민전 최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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