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에게는 몽둥이 찜질이 제격

동포해방
2013-0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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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핵무기 실험을 반대하는 " 북한민주화 추진 연합회" 겨레얼 통일연대회원들의 1인 피켓 시위가 이달 5일부터 시작하여 설 연휴가 끝난 오늘까지도 서울역과 용산역 , 김포공항 등 여러지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인 피켓 시위자들은 한파의 혹한이 몰아치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켜가며 잠시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항의와 세계여론의 규탄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오직 전쟁만을 일삼아온 북한의 전쟁 미치광이들이 설 연휴가 방금 끝난 13일 인 오늘 끝끝내 핵실험을 강행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기상청을 통하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의 심장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서울연합 뉴스 김종우 기자의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이 11인 어제 미국과 중국, 러시아 측에 핵 실험을 강행 하겠다는 사전 통지를 했다고 한다. 기상청은 오늘 11시 57분 53초 북한의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5.1규모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였다고 하면서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때 4.5에 비해 이번에는0.6이 크다고 밝혔다. 북한의 백성들에게 먹을 식량을 공급해 줄대신에 핵을 선택하여 수많은 북한의 동포들을 굶겨 죽이고도 모자라 한반도의 평화를 막아보기 위해 굶주린 승냥이 무리들처럼 미쳐 날뛰는 김정은 독재 정권이야 말로 인간 말종들이 아니고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김정은 살인마 독재 정권을 이땅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고 오직 기쁨과 행복만이 차 넘치는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남과 북의 모든 백성들이 모여 함께살 그날까지 우리 1인 피켓시위자들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북한인민 해방전선 최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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