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공로 마음대로 가로 채가는 뻔뻔 스러운 집 돼지 김정은

운영자
2013-04-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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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동신문은 태양절인 4월15일을 맞아 맞아 국제 사회과학 연구소에서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 박사 칭호를 수여 했다고 공개했다.
신문은 국제사회과학자연구소 이사들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박사칭호 전달 수여식에 참여해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박사칭호 제 1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단체의 이사장은 국제사회 과학자연구소가 인류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사업에 특출한 공헌을 한 국가정치 활동가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사회정치학 박사칭호를 제정했다면서 김정은이 비범한 정치실력과 특출한 영도력을 지닌 것이 확인돼 박사칭호를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김정은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하고 있다면서 미제와 그 추종 세력들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자위적 조치들을 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북한의 노동신문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정은에게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위를 수여한 것은 김정은의 두리 에 굳게 뭉쳐 신심 드높이 백두산대국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고 있는 모든 북한인민들에게 위대한 영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 해주고 있다"고 언론 매체가 보도하고 나섰다.
핵무기를 만든 것도 북한의 과학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냈으며 그 것을 발사하기 위한 기술도 과학자들이 만들어 냈건만 정작 직접 만들어낸 북한의과학자들은 어느 누구도 박사칭호를 수여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억울하고 통탄할 일인가? 편안히 책상머리에 앉아서 명령이나 내리고 큰소리나 치더니 마지막 공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독재자 김정은이 살짝 가로채고 나섰는데 그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집 돼지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 박사칭호를 안겨주고도 모자라 민족의 령도자 라고 칭송하고 나서고 있다.
이것이 바로 북한의 정치 세력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하지만 북한에 살다가 남한으로 내려온 탈북 민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북한은 김일성 시절부터 유령기구를 만들어 직접 돈을 투자해 '체제에 동조하는 세력이 국제적이다'는 내용을 폭로하고 나서고 있다.
지금 탈북자들은 "외모와 말투, 통치 스타일까지 김일성을 따라 하려는 김정은이 이번 태양절을 맞아 극적인 선전 효과를 노려 이와 같은 행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하나와 같이 말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재자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박사증서와 금메달, 컵, 이사회 결정서가 전달 됐다고 한다.
3대 독재자들이 왕 거미들처럼 북한인민들의 온갖 피와 땀을 빨아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흉내까지 써가며 또 다른 독재자로써의 면모를 나타내기 위해 아글 타글 애쓰는 김정은이야 말로 참으로 가련 하기 짝이 없다는 말 밖에는 더 다른 표현을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정작 자기에게 메달을 수여 하는 자리에는 김정은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겨레얼통얼연대 최영옥 기자 ]
신문은 국제사회과학자연구소 이사들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박사칭호 전달 수여식에 참여해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박사칭호 제 1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단체의 이사장은 국제사회 과학자연구소가 인류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사업에 특출한 공헌을 한 국가정치 활동가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사회정치학 박사칭호를 제정했다면서 김정은이 비범한 정치실력과 특출한 영도력을 지닌 것이 확인돼 박사칭호를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김정은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하고 있다면서 미제와 그 추종 세력들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자위적 조치들을 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북한의 노동신문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정은에게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위를 수여한 것은 김정은의 두리 에 굳게 뭉쳐 신심 드높이 백두산대국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고 있는 모든 북한인민들에게 위대한 영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 해주고 있다"고 언론 매체가 보도하고 나섰다.
핵무기를 만든 것도 북한의 과학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냈으며 그 것을 발사하기 위한 기술도 과학자들이 만들어 냈건만 정작 직접 만들어낸 북한의과학자들은 어느 누구도 박사칭호를 수여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억울하고 통탄할 일인가? 편안히 책상머리에 앉아서 명령이나 내리고 큰소리나 치더니 마지막 공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독재자 김정은이 살짝 가로채고 나섰는데 그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집 돼지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 박사칭호를 안겨주고도 모자라 민족의 령도자 라고 칭송하고 나서고 있다.
이것이 바로 북한의 정치 세력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하지만 북한에 살다가 남한으로 내려온 탈북 민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북한은 김일성 시절부터 유령기구를 만들어 직접 돈을 투자해 '체제에 동조하는 세력이 국제적이다'는 내용을 폭로하고 나서고 있다.
지금 탈북자들은 "외모와 말투, 통치 스타일까지 김일성을 따라 하려는 김정은이 이번 태양절을 맞아 극적인 선전 효과를 노려 이와 같은 행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하나와 같이 말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재자 김정은에게 사회정치학박사증서와 금메달, 컵, 이사회 결정서가 전달 됐다고 한다.
3대 독재자들이 왕 거미들처럼 북한인민들의 온갖 피와 땀을 빨아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흉내까지 써가며 또 다른 독재자로써의 면모를 나타내기 위해 아글 타글 애쓰는 김정은이야 말로 참으로 가련 하기 짝이 없다는 말 밖에는 더 다른 표현을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정작 자기에게 메달을 수여 하는 자리에는 김정은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겨레얼통얼연대 최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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