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대로 썩어빠진 민주통합당 쓰레기들

운영자
2013-04-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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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심재권 민주통합당 의원이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북한 김정은의 이름 뒤에 ( 호칭) 을 적시하지 않은 ‘통일부 업무보고 자료’를 들어 보이면서 류길재 장관에게 그의 호칭을 묻고,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이라는 공식 호칭을 사용하는 등 “정중한 예(禮)를 갖추기 바란다”고 감히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한마디로 한심하다. 아니, 한심한 정도가 아니라 인간 말종 쓰레기 이다.
세계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 대 세습을 희극이자 비극으로 지켜봐온 상황에서 그 3대 세습의 공식화가 1년을 맞는 11일을 사흘 앞둔 시기에 타이밍을 맟추어 민주 통합당 심재권의원이 이런 개 소리를 지껄인다는 것은 신성한 대한민국을 로골적으로 모욕하고 나선 반역 죄인과 같다.
김정일이가 사망한후 그 자리를 타고 앉은지 불과 1년 만에 대한민국과 우방을 핵으로, 미사일로 위협하다 못해 ‘핵 불바다’ 에 대하여 운운하고 전쟁의 먹 구름을 들씌우고 있는 자가 바로 김정은독재자 , 전쟁 미치광이다.
그런데 그런 미치광이 김정은이 에게 감히 대한민국의 한 국회의원이란 자가 그것도 정신이 멀쩡하다고 자칭하는 자의 입에서 그들의 직명 그대로 말하며 예우하라는 말도 되지 않는 개소리를 줴치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심재권의원의 정신상태 부터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남북교류협력 특별위원장 이라는 당직을 감안 하더라도 북한의 상시 도발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평가할때 혹시 북한에서 잘못 쏜 불발탄에 얻어맞지 않았나 의심해볼 여지가 아닐까 싶다.
심재권의원의 균형감각도 참으로 의심스럽다. 김정은의 대척점은 그 밑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인간성을 억압받아 온 북녘 주민이다. 국회는 2005년 이래 ‘북한인권법’ 제정에 실기해 반(反)인권 세습을 8년째 방임해오고 있다.
그런 죄책을 늘려온 국회의 일각에서 거꾸로 김정은에 대해 예를 갖춰 호칭하자는 망발이 버젓이 연출됐으니, 북녘 주민들과 현재 대한민국에 입국해 들어와 살고 있는 2만 6천명의 탈북민들과 북한의 독재 정권의 등살에 못이겨 북한을 떠나 해외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 사람들에게 이‘배신(背信)’을 과연 무슨 말로 변명할 수 있을 것인가.
민주통합당의 임수경이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이를 양 아버지라고 부르며 칭송하더니 그 뒤를 이어 한개 당 대표인 이정희 역시 자신이 북한 사람인지 남한 사람인지를 잘 분간하지 못해 대한민국에서의 구제 불릉이라 생각 했는데 이번에는 이 두 멍청이들보다 더 한심한 팔불출 국회의원이 납시였으니 참으로 가슴이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충격을 이루다 말할수 없다.
심재권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앞에 두 정갱이를 땅에 밖고 국민앞에 당장 사과해야 하며 자격도 없는 국회의원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야 한다.
심재권 민주통합당 의원이 당장 제 스스로 국회의원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 다면 신성한 대한민국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국민이 들고 일어나 머리채 를 잡아서라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날이 반듯이 올것 이라는 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북민전 최영옥 기자 ]
그는 북한 김정은의 이름 뒤에 ( 호칭) 을 적시하지 않은 ‘통일부 업무보고 자료’를 들어 보이면서 류길재 장관에게 그의 호칭을 묻고,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이라는 공식 호칭을 사용하는 등 “정중한 예(禮)를 갖추기 바란다”고 감히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한마디로 한심하다. 아니, 한심한 정도가 아니라 인간 말종 쓰레기 이다.
세계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 대 세습을 희극이자 비극으로 지켜봐온 상황에서 그 3대 세습의 공식화가 1년을 맞는 11일을 사흘 앞둔 시기에 타이밍을 맟추어 민주 통합당 심재권의원이 이런 개 소리를 지껄인다는 것은 신성한 대한민국을 로골적으로 모욕하고 나선 반역 죄인과 같다.
김정일이가 사망한후 그 자리를 타고 앉은지 불과 1년 만에 대한민국과 우방을 핵으로, 미사일로 위협하다 못해 ‘핵 불바다’ 에 대하여 운운하고 전쟁의 먹 구름을 들씌우고 있는 자가 바로 김정은독재자 , 전쟁 미치광이다.
그런데 그런 미치광이 김정은이 에게 감히 대한민국의 한 국회의원이란 자가 그것도 정신이 멀쩡하다고 자칭하는 자의 입에서 그들의 직명 그대로 말하며 예우하라는 말도 되지 않는 개소리를 줴치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심재권의원의 정신상태 부터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남북교류협력 특별위원장 이라는 당직을 감안 하더라도 북한의 상시 도발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평가할때 혹시 북한에서 잘못 쏜 불발탄에 얻어맞지 않았나 의심해볼 여지가 아닐까 싶다.
심재권의원의 균형감각도 참으로 의심스럽다. 김정은의 대척점은 그 밑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인간성을 억압받아 온 북녘 주민이다. 국회는 2005년 이래 ‘북한인권법’ 제정에 실기해 반(反)인권 세습을 8년째 방임해오고 있다.
그런 죄책을 늘려온 국회의 일각에서 거꾸로 김정은에 대해 예를 갖춰 호칭하자는 망발이 버젓이 연출됐으니, 북녘 주민들과 현재 대한민국에 입국해 들어와 살고 있는 2만 6천명의 탈북민들과 북한의 독재 정권의 등살에 못이겨 북한을 떠나 해외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 사람들에게 이‘배신(背信)’을 과연 무슨 말로 변명할 수 있을 것인가.
민주통합당의 임수경이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이를 양 아버지라고 부르며 칭송하더니 그 뒤를 이어 한개 당 대표인 이정희 역시 자신이 북한 사람인지 남한 사람인지를 잘 분간하지 못해 대한민국에서의 구제 불릉이라 생각 했는데 이번에는 이 두 멍청이들보다 더 한심한 팔불출 국회의원이 납시였으니 참으로 가슴이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충격을 이루다 말할수 없다.
심재권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앞에 두 정갱이를 땅에 밖고 국민앞에 당장 사과해야 하며 자격도 없는 국회의원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야 한다.
심재권 민주통합당 의원이 당장 제 스스로 국회의원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 다면 신성한 대한민국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국민이 들고 일어나 머리채 를 잡아서라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날이 반듯이 올것 이라는 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북민전 최영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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