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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풍에 만연된 군대가 과연 전쟁에서 이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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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22 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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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군복무 년한이 제일 긴 나라는 북한이라고 볼수 있다.
 
 북한군의 이러한 장기복무와 군복무 환경의 열악성으로 하여 북한군의 규율은 너무나도 많이 해이되여 있으며 이로 인하여 북한군에는 술풍과 돈맛이 만연되고 있다.
 
 이전 구소련 군대가 붕괴될 당시 군대안에는 술풍과 돈맛으로 하여 군기는 너무나도 해이되여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나중에는 붕괴되는 후과를 초래하게 되였다.
 
이러한 상황이 지금 북한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북한군에서 본격적으로 술풍이 만연되기 시작한것은 1990년대 부터 시작되였으며 그이후로 술풍이 급속히 확산되여 오늘날에 와서는 그 결과는 너무나도 비참한 후과를 초래하였다.
 
오죽하면 김정일이 북한군 장교와 병사들속에서 다시는 술을 안먹겠다는 서약서까지 써서 서명까지 할 정도로 북한군 실태는 너무나도 험악하였다.
 
북한군에서는 웃단위에서 간부들이 내려오거나 하면 식사메뉴에서 빠지지않으면 안될 품목에 술이 포함될 정도로 술풍이 확산된 것이다.
 
이렇게 장교들 부터가 술을 먹고 있으니 병사들속에서도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술을 먹자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병사들속에서는 이러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그무엇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러다나니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장비 부품을 비롯한 군수 물자까지 사회에 내다 팔아먹거나 교환하고 있다.
 
또한 병사들은 외부에 나가 민간집에 들어가 물품을 훔쳐내고 공공 기관에 들어가 물자들을 도둑질하고 있다. 이러한데로 부터 군인들이 야외 훈련에 나가 민가 주변을 지나가면 민가를 싹쓸히 할 정도로 군인들의 행위는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군대를 가지고 전쟁의 승패를 논하는것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북민전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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