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 > 소리나는 3대 독재자들의 차명계좌 유럽에서 발견 > 활동소식

본문 바로가기

활동소식

< 억 > 소리나는 3대 독재자들의 차명계좌 유럽에서 발견

profile_image
운영자
2013-04-26 10:01 775 0
  • - 첨부파일 : 9369447e_bacfc7d1b5b7.jpg (108byte) - 다운로드

본문

오늘 KBS 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가족이 유럽 은행에 최소 10억 달러의 비밀계좌를 갖고 있다고 밝혀 만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미국 정부의 정보 분야 관리가 김정은 위원장과 가족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에 최소 10억 달러의 비밀계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백성들을 굶겨죽음으로 까지 내몬 김정일이 자기가 살아생전에 호의 호식을 누린것도 모자라 그의 아들 김정은이에게까지 대를물려 호식을 누리게 할 명목으로 자기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에  그것도 10억이라는 비밀 차명계좌를 감추고 있었다는 소식에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날 정도로 입을 다물수가 없는 상태이다
 
김일성 태양절을 맞으면서도  또 이번 인민군 창립절을 맞으면서도 10억 이라는 돈을 감추어 놓고도 북한의 백성들에게 배급조차  공급해 주지않은 김정은이다.
 
도대체 북한의 3대 독재자들의 욕망은 과연 어데까지 가야 끝이 날것인가?

문제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막으려면 김정은 가족의 해외 비밀계좌를 추적해 영원히 봉쇄해야만 한반도에 드리워진 핵무기 전쟁을 막을수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