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김정은 자기의 독재가 가능하다고 생각할까

운영자
2013-04-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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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해방전선의 북한소식통에 의하면 최근들어 북한이 남한 정부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결의를 이행하기 위한 각종 준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대해 "북남관계 역사상 있어 본 적이 없는 최악의 엄중한 반공화국 도발"이라며 "우리는 제재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돼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 대고 있다고 전해왔다.
북한은 '제재 소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평에서 남한 정부가 "반공화국 제재로 그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며 "제재로 하여 초래될 것은 전쟁과 도발자들의 파멸밖에 없다"고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또한 " 다치면 터질 듯 팽팽한 이런 정세하에서 무기금수니, 금융제재니, 화물검색이니 하고 우리를 자극하고 건드리는 남조선 당국의 제재소동이 무엇을 초래할 것인가는 불 보듯 명백하다" 며 "조선반도에서 핵 전쟁 반발의 위험은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마치도 우리 남한이 모든 잘못을 하고 있는것처럼 묘사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그러면서 북한은 " 사실상 지금 남,북 관계를 놓고 보면 개선의 희망마저 여지 없이 사라져버린 상태" 라며 남한 정부가 "그 무슨 '진정성'이니 '지원'이니 하며 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일부러 동정심을 베풀며 아부 아첨 하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고" 있으나 "이번 제재 놀음에 비낀 자신들의 흉악한 남,북 관계 파괴 기도, 반공화국 압살 야망을 가리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정부는 대북 제재는 조선반도에 전쟁의 재난을 불러오는 무분별하기 짝이 없는 모험적 망동"이라고 거듭 비난하면서 정세를 극도의 대결과 긴장 국면에로 몰아 가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 나섰다고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북한은 '제재 소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평에서 남한 정부가 "반공화국 제재로 그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며 "제재로 하여 초래될 것은 전쟁과 도발자들의 파멸밖에 없다"고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또한 " 다치면 터질 듯 팽팽한 이런 정세하에서 무기금수니, 금융제재니, 화물검색이니 하고 우리를 자극하고 건드리는 남조선 당국의 제재소동이 무엇을 초래할 것인가는 불 보듯 명백하다" 며 "조선반도에서 핵 전쟁 반발의 위험은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마치도 우리 남한이 모든 잘못을 하고 있는것처럼 묘사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그러면서 북한은 " 사실상 지금 남,북 관계를 놓고 보면 개선의 희망마저 여지 없이 사라져버린 상태" 라며 남한 정부가 "그 무슨 '진정성'이니 '지원'이니 하며 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일부러 동정심을 베풀며 아부 아첨 하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고" 있으나 "이번 제재 놀음에 비낀 자신들의 흉악한 남,북 관계 파괴 기도, 반공화국 압살 야망을 가리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정부는 대북 제재는 조선반도에 전쟁의 재난을 불러오는 무분별하기 짝이 없는 모험적 망동"이라고 거듭 비난하면서 정세를 극도의 대결과 긴장 국면에로 몰아 가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 나섰다고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겨레얼 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댓글목록2
운영자님의 댓글
잔치놀이 고만하고 호미들고 밭갈준비나 해라....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정은이 원쑤님 교과서 소학생들 책가방에 하나 더 넣고
유리어항 하나 더 사서 고 안에 들어가 있고...
참 할일이 쭉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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