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불꽃 놀이에 정신팔린 철없는 독재자 김정은

운영자
2013-04-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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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은 3차 핵실험으로 UN등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자 서울.워싱턴 불바다, 핵전쟁 위협, 휴전협정백지화, 국가급기동훈련, 영변핵재가동, 핵보유국 입법화, 개성공단폐쇄, 추가적인 로켓발사 핵실험 준비 등 온갖 수작을 다해 그야말로 미친 광란 극을 펼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을 수백만명씩 굶겨 죽이는 형편에 어떤 목적에, 무슨 돈으로 몇 년 치 식량을 공중에 날려 보내면서 로켓불꽃놀이와 핵실험 폭죽놀이에 몰두하는지 국제적인 연구대상이 아닐 수 없다.
그 어느 나라도 북한이란 나라를 잡아 먹겠다고 나서는 곳도 없고 또 그 땅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나라도 없는데 도둑이 제발이 저리다고 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쓸데없는 불꽃놀이에만 정신을 팔고 있으면서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전쟁공포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김정은이 펼치는 핵 발작 광란 극은 권력기반이 취약하고, 도전세력 포위 속에 고립감에 시달리는 김정은이 생존에 대한 불안감을 달래고 자신의 존재감과 지도력을 과시하여 내외로부터 인정을 받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한껏 들떠있는 자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지위를 공고히 할 필요에서 비롯된 불 장난으로 밖에 볼수 없다..
3 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이 번번히 로켓 불꽃놀이와 핵 실험 폭죽 놀음에 소요 되는 비용이 얼마나 드느냐에 대하여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동서해안에서 쏘아 대는 중.단거리 미사일 1발에 400만 $~1,000만 $로 추산되고, 장거리로켓발사는 1억$ 정도가 소요되며, 단 한번 핵실험에도 2~3억 $가 소요 된다고 수확적인 계산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김정이 등장한 이래 핵. 미사일 불장난에 쏟아 부은 돈 만도 6~7억 $ 이상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북한이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중국에 대량의 지금(地金)을 팔았다는 잡설과 함께, 외교공관을 통한 위폐와 마약밀매, 외화벌이, 제3국 무기밀수출, 개성공단 등 돈줄을 비롯하여 북한주민들의 피와 땀을 강제로 빨아 들여 얻어낸 결과 라고도 볼수있다.
도대체 이런 미친 짓에 엄청난 경비를 탕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외에도 김정은은 죽은 김일성, 김정일의 묘소가 안치되여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 성역화에만도 무려 8억$ 이상을 들여 만들었으며 죽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고, 살아 있는 어린독재자 김정은 독재권력 강화에 드는 돈은 용도를 따질 여지도 없이 3대 세습체제 구축 유지 필수비용품으로 쓰이고 있다..
몇일전 북한의 최대의 명절 ‘태양절’인 김일성 탄생 101주년 기념일을 맞으며 국경연선지대 주민에게는 똥때만큼의 특별배급을 주는것 처럼 하면서 우상화와 체제유지용 지출에는 아낌없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핵 전쟁소동도 예외가 아니다.
대외적으로 김정은은 단 기간내에 전 세계 언론에 주목을 끌고 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독재자로 부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핵 부기를 진지안에 넣었다 꺼냈다하면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당장 발사를 할 것처럼 위험을 내보이면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우롱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덩치 큰 미국과도 당당하게 맞서는 그런 배짱과 통이큰 지도자’라는 인식을 안겨주기 위해 여러모로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그 아무리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우롱하고 나선다고 하여도 그들에게 휘말리우거나 놀아날 사람이이 지구 상에는 하나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하루 빨리 대화와 협상에 두 손들고 나와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북한인민들을 살리는 길이며 더 나아가서는 북한이라는 나라를 살리는 길 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정권을 장악한 이래 수 차례에 걸치는 무모한 핵 전쟁놀이 연출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불신, 굶어죽고 맞아 죽는 북한 주민들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독재자에 대한 북한인민들과 세계인들의 저주와 규탄의 원망이 쓰나미처럼 일시에 몰려 와 멀지않은 앞날에 몰락의 위기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북한 주민들을 수백만명씩 굶겨 죽이는 형편에 어떤 목적에, 무슨 돈으로 몇 년 치 식량을 공중에 날려 보내면서 로켓불꽃놀이와 핵실험 폭죽놀이에 몰두하는지 국제적인 연구대상이 아닐 수 없다.
그 어느 나라도 북한이란 나라를 잡아 먹겠다고 나서는 곳도 없고 또 그 땅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나라도 없는데 도둑이 제발이 저리다고 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쓸데없는 불꽃놀이에만 정신을 팔고 있으면서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전쟁공포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김정은이 펼치는 핵 발작 광란 극은 권력기반이 취약하고, 도전세력 포위 속에 고립감에 시달리는 김정은이 생존에 대한 불안감을 달래고 자신의 존재감과 지도력을 과시하여 내외로부터 인정을 받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한껏 들떠있는 자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지위를 공고히 할 필요에서 비롯된 불 장난으로 밖에 볼수 없다..
3 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이 번번히 로켓 불꽃놀이와 핵 실험 폭죽 놀음에 소요 되는 비용이 얼마나 드느냐에 대하여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동서해안에서 쏘아 대는 중.단거리 미사일 1발에 400만 $~1,000만 $로 추산되고, 장거리로켓발사는 1억$ 정도가 소요되며, 단 한번 핵실험에도 2~3억 $가 소요 된다고 수확적인 계산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김정이 등장한 이래 핵. 미사일 불장난에 쏟아 부은 돈 만도 6~7억 $ 이상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북한이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중국에 대량의 지금(地金)을 팔았다는 잡설과 함께, 외교공관을 통한 위폐와 마약밀매, 외화벌이, 제3국 무기밀수출, 개성공단 등 돈줄을 비롯하여 북한주민들의 피와 땀을 강제로 빨아 들여 얻어낸 결과 라고도 볼수있다.
도대체 이런 미친 짓에 엄청난 경비를 탕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외에도 김정은은 죽은 김일성, 김정일의 묘소가 안치되여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 성역화에만도 무려 8억$ 이상을 들여 만들었으며 죽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고, 살아 있는 어린독재자 김정은 독재권력 강화에 드는 돈은 용도를 따질 여지도 없이 3대 세습체제 구축 유지 필수비용품으로 쓰이고 있다..
몇일전 북한의 최대의 명절 ‘태양절’인 김일성 탄생 101주년 기념일을 맞으며 국경연선지대 주민에게는 똥때만큼의 특별배급을 주는것 처럼 하면서 우상화와 체제유지용 지출에는 아낌없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핵 전쟁소동도 예외가 아니다.
대외적으로 김정은은 단 기간내에 전 세계 언론에 주목을 끌고 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독재자로 부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핵 부기를 진지안에 넣었다 꺼냈다하면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당장 발사를 할 것처럼 위험을 내보이면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우롱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덩치 큰 미국과도 당당하게 맞서는 그런 배짱과 통이큰 지도자’라는 인식을 안겨주기 위해 여러모로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그 아무리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우롱하고 나선다고 하여도 그들에게 휘말리우거나 놀아날 사람이이 지구 상에는 하나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하루 빨리 대화와 협상에 두 손들고 나와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북한인민들을 살리는 길이며 더 나아가서는 북한이라는 나라를 살리는 길 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정권을 장악한 이래 수 차례에 걸치는 무모한 핵 전쟁놀이 연출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불신, 굶어죽고 맞아 죽는 북한 주민들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독재자에 대한 북한인민들과 세계인들의 저주와 규탄의 원망이 쓰나미처럼 일시에 몰려 와 멀지않은 앞날에 몰락의 위기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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