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생활이 어려워 지고 있는 북한 백성들 > 활동소식

최근에 국경 경비대 군인들이 이전과 다르게 점점  밀수와 밀매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측의 날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 중,북 국경연선지대의 경계 태세와는 다르게 그와 반대로 국경 밀매 거래도 더 한층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리 태양절 이라고 하여도 백성들에게 배급 또한 제대로 주지 않차 북한 보위부 간부들까지 중국을 건너 다니며   식량을 밀매 해 가고 있는 상황이 포착 되고 있다. 

최근 북한 함경도 쪽에서는 겨울내 얼어 붙었던 얼음들이 풀리면서 작은 개울 주변이나 야산쪽에서 잠을 자다가 갓 깨여난 개구리를 잡아다  중국 사람들에게 보양식으로 팔아 먹는 밀수꾼들도 점점 늘어 나고 있는 상황이다.
  
핵 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로 한 반도에 협박과 위협을 일삼으면서도 정작 자기나라 백성들에게 먹을 식량조차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되자 백성들은 어떻게 하나 살아남기위해 마지막 생존의 방법을 몰색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