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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평화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북한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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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1:09 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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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과 같이 전쟁연습에 이골이 난 북한에 대한 전 세계의 여론이 높아지자 북한의 “조평통”이 지난 18∼20일 삼일 연속 '로케트(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평통” 위원회는 서기국 보도를 통해 "강력한 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누구도 시비할 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라면서 미국과 남한이 현재 북한이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로켓 발사훈련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마구 떠벌이고 나섰다.


지금까지 미군과 남한이 정상적인 한미 군사훈련을 진행해 왔지만 북한을 도발하기 위한 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던 개성공단 마저 장기간의 폐쇄로 몰아간 것도 북한자신들의 소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남한의 책임이라며 모든 책임을 떠밀고 있는 북한이 이런 뻔뻔스러운 개 소리를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마구 떠벌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자나 깨나 오직 평화를 바라고 있는 전 세계의 여론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매일과 같이 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면서도 남부끄럽지 않아 어떻게 이런 소리를 마구 질러대는지 정말로 이해불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독재자 김정은 부부가 아주 평화적으로 안락한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묘향산수영장을 찾아 아이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는 것처럼 묘사해 놓고 <미주발로 호박씨 까먹듯> 뒤로는 매일과 같이 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가?

모름지기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그 옛날 김일성이 산에서 싸울 때 한 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전술을 써야 한다고 아래 사람들에게 말한 것처럼 결국 김정은이도 김일성처럼 이런 얕은수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결코 북한의 얕은수에 말려 들어갈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는 것을 북한의 독재자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3대 세대에 북한에 살면서 그들의 전략 전법을 그대로 배웠던 2만 6천명의 지혜로운 탈북 민들이 남한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한 그들의 꾀임수는 절대로 먹히 울리 만무라는 것을 북한의 전쟁미치광이 김정은은 깊이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결국 김정은은 언젠간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 죽게 될 그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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