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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민전, 30일 국회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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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8:44 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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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주간 이튿날인 30일 오후 2시 사단법인 겨레얼통일연대(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 장세율)·국회통일미래포럼 주최로 '제10차 북한자유주간 학술세미나 - 북한군 조명과 대남 테러전력 분석'이 국회의사당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장세율 대표 등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북한 군사독재 정권의 대남(對南) 도발 및 전쟁 능력 분석 및 북한군의 민주세력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조 의원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구체적으로 '북한의 도발 위협 가능성 평가' '북한의 3일 전쟁 시나리오 평가와 분석' '북한군 정치동향 변화와 체제변화 가능성' '북한 주민통제 시스템과 민주화 봉기 가능성' 등이 발제되었다. 발제와 토론에는 한국국방연구원 관계자 및 북민전 회원 등 전문가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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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조명과 대남 테러전력 분석' 세미나. ⓒ겨레얼통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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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 중인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겨레얼통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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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및 토론에 나선 각 계 전문가들. ⓒ겨레얼통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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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중인 장세율 대표. ⓒ겨레얼통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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