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꼭대기 까지 독이 오른 북한 김정은의 발광

운영자
2013-06-18 16:07
811
0
-
- 첨부파일 : 9e77c3fb_b1e8c1a4c0bab1f8c6d0.jpg (7byte) - 다운로드
본문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평안북도의 대관 유리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김정은은 현지 시찰에서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개발사업에 힘을 집중하고 생산 공정들의 현대화, 자동화를 실현하고 설비와 재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정은의 현지 시찰에 최 룡해 군 총정치국장, 최 휘 노동당 제1부부장, 박 태성 당 부부장, 이 만건 평안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수행했다.
중국과 미국 또한 남한에 많은 미련을 두었던 북한이 그 어데서도 자신들의 편들어 주기가 없어지자 이에 당황한 김정은이 <죽기 아니면 살기> 라는 간판아래 또 다시 이런 미친 개광을 부리고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김정은이 그 아무리 전쟁의 위협을 만들면서 발광을 한다고 하여도 그들의 어리광을 받아 들어줄 그 어떤 나라도 없다는 것을 똑바로 명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란걸 하루 라도 빨리 느껴야 할 것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최영옥 기자]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