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준전시상태선포

본문
4월 10일 양강도 혜산시 겨레얼통일연대 내부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이 광명성3호 미사일 발사를 앞두고 전국에 준전시 상태를 선포한다고 소식통은 전하였다.
북한은 이번에 국제 사회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는14일 미사일발사를 한다고 세계에 선포하였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그 피해 방지를 위한 각국 나라들의 대응방안을 마치나 저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보면서 이번 미사일 발사를 저애하는 행위에 대하여 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망발을 줴치고있다.
전시령이 하달되면서 북한 전군은 비상경계에 돌입하고 민방위 무력도 사적지와 전적지를 비롯한 중요시설들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사회의 이러한 분위기에 주민들은 어려운 생활처지에 전쟁공포증까지 겹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북한속담에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실지로 불을 즐기는 자들은 북한인것이다. 북한이 이번에 진행하는 미사일 발사 놀음은 김정은의 업적 쌓기와 계속되는 경제위기로하여 높아가는 주민들의 불만을 가라앉히는데 있다.
하지만 북한주민들은 광명성3호 발사는 오직 새로 등장한 김정은의 체계구축용이며 강성국가 건설과는 거리가 먼 정권사수용임을 알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정보국]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