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으로 지켜낸 우리의 삶 임수경 북풍 독보섯에 절대로 내맞길수없어!

본문


최근 탈북민들을 비하하며 막말 파문을 일으키고 북풍의 독보섯인 민주통합당 임수경 비레대표의 죄행을 단죄하는 우리 탈북민들의 투쟁은 날로 새로운 양상을 보이며 온국민에게 열기를 불어주고있다.
순간의 격함이 아니라 자유로운 새 삶에 대한 진가를 아는 우리였기에, 진정한 삶의 터전 우리의 권익을 다시는 빼았길 수 없기에 의연히 이길을 택한 탈북자들이다.
북풍에 휘말려 김일성 김정일의 품에 안겨 독재의 독버섯으로 길들여진 임수경과 같은 종북녀에게 더는 탈북민의 삶의 터전을 그들에게 빼았길 수 없어 단식 농성 투쟁에 나선 탈북여성들!
5일간을 지나온 우리 탈북인 여성들의 피타는 절규!
"나의가정 나의 친우. 이모든것을 지키려거든 투쟁에 나서라 우리의 삶 우리의 권익을 목숨과 같이 지키자!" 라는 마음의 구호를 외치며 임수경의 막말발언과 정체성을 단죄 하며 연 5일째 민주통합당 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탈북여성들은 2만 4천여 우리 탈북자들을 대변하고 있다.
그들은 진정으로 자유민주에 대한 열망과 북한 종북세력의 악연의 실체를 절감한 탈북민들이였기에 스스럼없이 이길을 선택 하게 되었고 또 2만4000명의 탈북민들에게 호소하는 절규의 외침 또한 우리 심장의 박동을 높혀준다.
싸우다 쓰러지면 쓰러졌지 더러운 북한독재자의 독버섯에 휘말려 굴욕하는 지난시기 저력한 탈북민이 더는 아니다.
일어나라! 2만의 자유 투사들이여! 진정한 내 삶 우리의 희망이 무었이였더냐 ! 이 투쟁에서 물러선다면 또 제2의 임수경 최재성 같은 종북세력이 우리의 미래를 짓뭉갤것이며 목을 조여 올 것이다.
오늘의 투쟁은 탈북국민 뿐 아니라 북한의 살인독재정권의 폭압밑에서 신음하는 내 사랑하는 처자 형제 자매를 구원하는 길이다.
우리는 자유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이상 귀중한 삶을 더는 빼았길수없다.
임수경 척결,국회의원 자진사퇴 촉구를 갈망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고 우리의 투쟁목표이다.
"전체 탈북민들이 단결하여 북한 정권의 하수인 임수경, 최재성을 단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삶 의리의 행복을 지킵시다. 피의 대가로 얻은 자유와 인간의 삶을 피로서 지킵시다." 이것이 오늘 단식 농성투쟁에 나선 탈북여성들의 절규의 목소리리다..
통일무지개의 아름다운함성이다.! (겨레얼 홍보부장)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