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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부러커!보위부 요원들의 돈줄로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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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통치체제의 서막은 북한 사회를 비 인륜적 사회로 급변시키고있는 요인이 되고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최 전초선 이라 할 수 있는 국가 보위부 예하 단위가   북 중 일대의 연변지역을 마주한 함경북도 회령 시 보위부를 비롯한 온성 무산 등 곳곳의 연선 담당 보위부 요원들이 특유 생활방식이 관심사의 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겨레얼 통일연대 대북소식통은 오늘 24일 전화 통화에서 한국과의 전화 대화를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지금은 8~90% 내용을 모두 녹취하여 그들만의 돈벌이 행각으로 미쳐있다는 보위부 요원들의 생활을 파 헤쳐 알려왔다.

돈벌이 행각이란? 다름 아닌 북한과 연계하고 있는 일부 탈북자 가족들 사이에 오가는 돈줄을 이용한 북측 부러커들과의 협력관계로 북한 보위부의 특수성을 이용한 교묘한 삶의 특이 방식을 일건 말이다.   최근 들어 그들은 북한의 부러커들을 많이 고용하는 원칙을 세워   저들의 사업비용과 함께 개인 사 생활까지 보장하는 비율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집계 되었다고 한다.

보위부 한관계자는 그와의 대화에서 ‘지난시기 와는 달리 당적원칙 선에서 어긋나는 것은 없으니 보위부 특수성 보장 의 원칙으로 탈북자 연유대상을 역이용하라는 보위성의 사업지시가 반영되었고 무긴 조장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러한 때를 이용하여 돈을 챙기자고 권고 하였다 한다.

소식통은 이에 덧붙여 남한에 있는 우리 탈북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상급 보위부 조사 기간에서도 그러한 작전수행을 기틀로 하여 탈북자들과의 연고자 색출과 불법 유통으로 이용되는 외화 (위 민폐, 달러)돈줄을 역이용하고 저들의 돈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는 것이다.

실지 서울시 양천구에 사는 탈북자 조 모 씨는 최근 들어 회령에서 살다 탈북기도 3차시도 끝에 2천여만 원의 돈을 들여 성공한 자기 마누라에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거의 북한 부러커를 통한 보위부 요원들의 주머니만 채워준 희비극이었다고, 올해 3월20일 2차에 걸쳐 북한에 계시는 노부모님들의 어려운 사연을 듣고는  절친 사이인 친구 알선으로 믿고 한국 돈 350만원을 북한 부러커와 돈 작업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북측 부로 커와 부모님의 통화에서 무사히 잘 받았다고 전화 연계가 되었고 부러커에게도 감사의 인사도 표시되어 작업이 마무리 가 순조롭게 된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보름후인 4월20경 회령시 보위부 요원들이 갑자기 들이 닥쳐 한국에서 받은 현금 모두를 내놓으라고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며 엄포를 놓고는 현금의 90%를 강탈하여 바람처럼 살아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이에 대하여 항의 해봤자 소용없는 짓이며 이러한 짓거리들은 북한사회전반에 물젖어 있다며, 북측 부러커들끼리 한국과의 통화 전화번호와 내역들을 전부 녹음해두었다가 서로 자료화하여 팔아넘긴 다음 보위부와 결탁하여 임이 한국과 연계된 가족의 집을 급습하여 돈을 모두 빼앗아 내어 나눠 먹는 비열한 행위들이 노골적으로 유행된다는 것을 알려왔다.

법과원칙을 세워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라의 안정적 법질서를 이향하여야할 권력기구가 한갓 돈에 놀아나 자기사명을 다져버리고 개인적 사치와 권력에만 군림하는 김정은 추종세력의 종말은 불 보듯 뻔하다

하물며 굶주림 속에 서 허덕이는 자기 핏줄! 내 형제만이라도 구원해 주려는 탈북자들의 마음마저 저들의 독재 체제 유지를 위한 유치한 도구로 이용하는 김정은 과 그 앞잡이들의 추태는 그 어느 동서 복음에도 찾아볼 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위이다.

인간이 인간을 모독하고 제 민족과 형제를 불신으로 조작하는 북한 당국은 저의들의 꼼수에 망할 그날이 머지않았음을 명심하고 제 새끼를 잡아먹는 망둥이 의 행패를 당장 걷어 치어야 할 것이다.  (겨레얼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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