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높아가는 통일 인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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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래얼학교 총 대표 이사 북한인민해방전선 장세율 사령관의 간단한 소개사가 있었으며 겨레얼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통일에대한 노래공연으로 모임이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날로 통일에대한 인식이 고조화 되여가고 있는 현 실태에 맞게 엄숙하고도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 대표가 그간의 사업총화와 함께 앞으로의 통일에의식을 바로가질데 대한 발표를 하였다.
연설에서 홍순경대표는 현재 북한에 살고있는 북한주민들과 남한에 들어와 살고있는 탈북민들이 그 누구보다 통일을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하였다.
통일하면 대한민국 내부에서 여론과 의견이 많다 하지만 누구나 통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통일을 원한다고 해서 평화와 민주주의를 져버린 굴욕적인 통일을 원하는것을 결사 반대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홍순경대표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평화 통일을 바란다는것을 중요시 하면서 민주주의 평화 교류원칙을 강화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적인 협력이 없으면 통일은 불가피하다, 밝은 미래와 자유주의를 위하여 통일을 원하지 김정일에게 모든 것을 같다 바치며 아부 아첨 하는식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통일의 원칙은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정확히 내다본 통일의 의지이다.
우리 분단이 우리 내부에서 일어난것이 아니라 (분단) 국제적인 사회에서 빚어낸 결과 이다 공정한 심판이 없이 축구경기가 완성 되지 않듯이 공정한 심판의 결실 하에서만 통일이 반듯이 일어난다는 것을 명확히 밝혀 주었다.
민족끼리 외치는 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통일을 위하여 다같이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과 애국에 대한 탈북민들의 심정을 여기에 참가한 귀빈 여러분들이 잘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현재 북한에서 살고 있는 북한 주민및 북한이탈주민을 위주로한 통일인식에 대한 구체적이며 매우 세밀한 조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또한 모임에서는 북한인민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격려사의 발표를 마감으로 모든 기자 회견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 다음호에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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