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 대한 알려지지않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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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
▲ 김정은은 북한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물리학 학위를 땄고 김일성군사종합대학 학위도 가지고 있지만 학교를 계속 다니지는 않았다.
▲ 김정은은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이다.
▲ 김정은이 스위스 베른 리베펠트 사립학교에 재학할 당시 그가 김정일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때 주한 스위스대사관 직원의 아들인 것처럼 행세하며 '박은' 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
▲ 김정은은 유럽 유학 당시 수천 파운드에 달하는 나이키 운동화를 수 백개 사들였다.
그가 구입한 나이키 운동화 한 켤레는 북한 주민들의 한 달 월급보다 4배 이상 비쌌다.
▲ 김정은은 유학 당시 가장 친한 친구였던 포르투갈 출신 조아오 미카엘로에게만 자신이 김정일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 유학 시절 김정은은 피자 가게 2개와 은행이 있는 조용한 동네에서 살았지만 집은 매우 컸다.
▲ 김정은의 스위스 친구들은 "그가 농구에 중독돼 있었고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 김정은은 농구광이었고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간판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일 좋아했다.
▲ 김정은은 독어와 영어, 프랑스어를 했지만 능통하지는 않았다.
▲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시절 포르노 잡지를 가지고 있다가 선생에게 들켜 꾸중을 들었다.
▲ 김정은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배우는 재키 챈(성룡)이었다.
그는 스위스 유학 시절 공부에 등한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액션 영화를 보는 데 보냈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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