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북한군실태

본문
김정일이 죽는순간까지 선군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숱한 북한군 부대를 찿아다니였으나 해놓은것은 숱한아첨쟁이들만 키워놓은것이다.
북한군에서는 싸움준비보다도 김정일을 가장 안전하게 모시고 기쁨드리는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한다고 하면서 건물을 비롯한 시설들을 마스고 김정일이 좋다고 한데로 다시 건설하는 등 어떻게하나 김정일에게 잘보여 점수를 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되다보니 싸움을하여야할 군대가 훈련을 제대로하지 못하여 군댄지. 로동자(농민)인지 분간하지 못할 정도에 이르게 되였다. 얼마나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지 북한군 어느한 기갑부대에서는 정황을 받고 탱크를 차고에서 끌어내여 지적된 장소로 진출하여야 하겠으나 운전수들이 탱크운전을 제대로 하지못하여 초기복무사관(직업군인)들이 한대씩 끌어내여내여 기동로까지 가져가면 거기서부터 운전수들이 겨우 운전하는 형편이였다,
또한 북한군에서는 김정일이 신변안전에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무기고와 탄약창고 포탄창고들을 4중강건장치와 신호장치를 하여 정황이 발생하여도 제때에 동원되지못할형편에 있는것이다.
북한군에서는 훈련보다 김정일을부대에 모시는사업을 더중시하면서 이사업을 놓고 사람평가를 진행하다보니 자연히 많은 아첨쟁이들이 생겨나게 된것이다.
지금 김정은이 새해 정초부터 하는 방식이 신통히 김정일의 정치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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