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개통고장통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에 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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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작되는 서해상 한미군사훈련을 앞두고 북한군이 서해 5도 지역에 대한 포사격 개연성을 언급하며 대남 위협과 압박에 나선 것인데 북한 전선서부지구 사령부는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을 언급하며 “연평도 불바다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남북경계수역 부근에 사는 한국 측 주민에 대해 20일 오전 9시까지 안전한 장소에 대피하도록 촉구했다.
역시나 또 다시 한미 연합 군사 훈련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는데 이럴수록 우리 군이 더욱 강력한 국방력을 보여줄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해야 할 것이고 북한이 쉽게 대남도발을 할 수 없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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