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밝힌 새 헌법의 핵 보유국 말이 되나.
2012-05-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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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31일 오늘 워싱턴 최규식 기자의 kbs 뉴스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이 선전용 웹 싸이트를 통하여 새 헌법에 자기들이 핵 보유국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 졌다.
북한은 9.19 공동성명에 따라 일체 핵 개발 계획을 포기 한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고 두 차례의 UN 안보리 결의 안에서도 핵무기 개발을 할수 없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외교 통상부 조병제 대변인이 밝힌 사실로 인하여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북한이 국제 사회와의 약속을 무시한채 이처럼 당당히 자기들의 나라가 핵 보유국 이라고 떠들어 대는 까닭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
지난 2005년 9.19 공동 선언에서는 북한이 모든 핵프로그램을 모두 페기 하도록 결정이 되어 있었고 미 국무부는 이와 같은 국제 사회의 규정을 무조건 지킬 것을 강조 하여 왔다.
또한 미국은 북한의 새 지도부를 통해 핵무기 보유국이 되기에 앞서 굶주림에 지쳐 쓰러져 가는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국제 사회에 동참 할것을 거듭 촉구 하여 왔다.
하지만 이번에 북한이 미국과 세계 여론의 결정도 무시한채 제멋대로 핵무기 보유국으로 자칭하여 나선것은 그 간에 김정일독재자가 수백만의 아사자를 내면서 까지 자신의 우상화를 위해 쌓아올린 업적을 과시해 내려는 햇병아리에 불과한 김정은의 의도로 볼수 밖에 없다.
북민전 최영옥
북한은 9.19 공동성명에 따라 일체 핵 개발 계획을 포기 한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고 두 차례의 UN 안보리 결의 안에서도 핵무기 개발을 할수 없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외교 통상부 조병제 대변인이 밝힌 사실로 인하여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북한이 국제 사회와의 약속을 무시한채 이처럼 당당히 자기들의 나라가 핵 보유국 이라고 떠들어 대는 까닭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
지난 2005년 9.19 공동 선언에서는 북한이 모든 핵프로그램을 모두 페기 하도록 결정이 되어 있었고 미 국무부는 이와 같은 국제 사회의 규정을 무조건 지킬 것을 강조 하여 왔다.
또한 미국은 북한의 새 지도부를 통해 핵무기 보유국이 되기에 앞서 굶주림에 지쳐 쓰러져 가는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국제 사회에 동참 할것을 거듭 촉구 하여 왔다.
하지만 이번에 북한이 미국과 세계 여론의 결정도 무시한채 제멋대로 핵무기 보유국으로 자칭하여 나선것은 그 간에 김정일독재자가 수백만의 아사자를 내면서 까지 자신의 우상화를 위해 쌓아올린 업적을 과시해 내려는 햇병아리에 불과한 김정은의 의도로 볼수 밖에 없다.
북민전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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