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최악의 식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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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식통에 의하면 북한군의 식량 사정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군에서 최악의 식량난을 겪은것은 1990년대 이후로2000년 초반까지 악화되다가 그이
후로는 점차 완화되다가 지금 현재 상태는 식량사정이 제일 어렵던 1990년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
어떤 부대들에서는 쌀이 없어 감자로 끼니를 먹는 부대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한창 먹을 나이에 있는 군인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니 틈만 생기면 군인들이 부대밖을 벗어나 도적질을 하고 군기를 물란시키는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 난다고 한다.
또한 군관가족들도 배급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여 먹을것이 없어 사회에 나가 꿔먹지 않으면 안될 형편에 놓여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사회 사람들이 군관가족들을 보고 배급 타는 “꽃제비”라고 말할정도로 군관가족들의 생활형편은 한심한 정도에 이르고 있다. 군인들에게 먹을것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는 김정은의 선군정치는 불보듯 뻔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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